현재 경과를 지켜 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신해철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곧 수술실로 옮겨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심각하네" "신해철 아무일 없길 바래요" "신해철 갑자기 심정지 무슨일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된 가운데 그의 계속된 발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09년 9월 주치의로부터 간경화, 위장장애 등의 진단을 받고 열흘 간 입원했다.
당시 신해철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 수치 1200이 나왔다. 일반인의 80에 비해 엄청 높은 수치"라며 "할 일이 음악 밖에 없으니...
신해철의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아이디 thi****의 한 네티즌은 “신해철, 갑자기 심폐소생술이라니 빠른 쾌유를 빈다”라고 전했고 아이디 ralsu*****의 다른 네티즌은 “신해철 심장이 멈췄다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디 yul****의 네티즌은 “신해철 무대 위 모습이 아직도 선선한데 쾌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