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은행과 증권 부문의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을 통해 금융자산 3억원 이상 고객을 VVIP 고객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한PWM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PB센터를 동일 장소에 배치, 협업함으로써 고객에게 은행·증권의 상품 및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이 중 53%(61회)는 10% 수익 달성에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특히 마이너스 수익률은 1회도 없었다. 반면 변동성 위험(8.15%)은 KOSPI지수(24.9%)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선취수수료 1% 및 운용결과에 따른 성과수수료(운용수익률이 4% 이상일 경우)가 발생한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5대 실천원칙의 전파자 역할을 수행할 자산관리 업무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126명을 ‘WM Leaders’로 선발하는 한편 PWM센터 전 직원도 선서식을 갖고 고객중심 영업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중심 자산관리 5대 실천원칙’ 선포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해 온 따뜻한 금융을 자산관리의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신한은행이 대구광역시에 신한PWM 대구센터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PWM 대구센터는 대구지역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12월 출범한 신한PWM센터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PB직원들이 함께 고액 자산가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은행과 증권의 상품·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한PWM가 출범 2년 만에 자산 3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PWM은 지난 2011년 12월 신한PWM서울센터 1호점 개점 이후 약 2년 만에 은행부문은 자산 10억원 이상 거래고객이 21%, 자산 1억원 이상 거래고객이 18% 증가했다. 금융투자 부문은 총 예탁자산이 2011년 말 1조3000억원에서...
상품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능하며, 수수료는 1.3% ~ 2.3% 수준이다.
신한금융투자 임일우 에쿼티스왑팀 이사는 “이번 상품은 신한금융투자가 자체 개발해 사모형태로 판매해온 ARS상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투자자의 저변을 넓혀 판매하게 되었다”며 “‘아시아포커스 롱숏펀드’를 통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신한은행이 신한금융투자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에 ‘신한 PWM서초센터’를 개점했다.
신한 PWM서초센터는 지난 2011년 12월 신한 PWM서울센터 1호점 개점 이후 20번째 PWM센터로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투자 PB들이 서초동 일대의 고액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그룹 차원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IPS...
중도 해지도 자유롭다. 운용 중 언제든 당일 거래 가격으로 실시간 해지가 가능할 뿐 아니라 운용 기간에 따라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돌려준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선취수수료 1%(최초가입시 1회) 및 운용결과에 따른 성과수수료(운용수익률이 4% 이상일 경우만 해당)가 발생한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먼저 우수고객 대상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이 각각 독자적으로 운영해오던 WM(Wealth Management) 사업을 통합해 지난해 2월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 조직과...
새로운 투자방법”이라며, “다양한 전략적 매매를 통해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이나 박스권 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 플랜yes ETF자동매매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대상 ETF는 원/달러 환율에 노출돼 있어 환율 변동에 따라 손익이 달라질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미국 ETF랩 2.0’은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이며 연간선취 1.0%, 연간후취 1.0%(총 연 2.0%) Wrap 수수료가 부과된다.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96개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능하다.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96개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동일기간에 모집이 진행되는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전환형)’은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자산 보유기간을 연중 30% 이내로 제한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목표수익률 6~8%를 달성하면 수익을 실현해 유동성 자산인 랩전용 환매조건부채권(RP)이나 머니마켓랩(MMW)로 자동...
이번 특판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품가입은 신한금융투자 96개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재명 신한금융투자 FICC 본부장은 “정부가 세금 감면제도 정비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만큼, 거액 자산가들은 절세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특판은 비과세 한국전력 달러표시채권, 물가연동국채 투자 등으로...
해지환급금의 70%까지 중도인출이 되고 노후에 대비해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성태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은 ‘중위험 중수익’이라는 시장 트렌드와 ‘절세’라는 고객 니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혁신적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재명 신한금융투자 FICC본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면서 해외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브라질국채는 금리·절세 매력을 고루 갖춘 대표 팔방미인 상품이다”라고 강조했다.
브라질국채는 전국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PWM센터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