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와 박성현은 현재 핑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G를 사용 중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유명 프로골퍼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미즈노는 19일 오전 11시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ㆍCJ오쇼핑),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KLPGA 투어 새 여왕 자리를 노리는 이정민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지난해...
2016년 신제품 전시 및 시타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아울렛을 이용하면 마루망 마제스티 XR 드라이버(정상가 190만원)를 행사가 88만원에, 아이언세트(정상가 380만원)는 24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그밖에 브랜드 제품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입장료는 5000원으로 NH농협카드를 소지자 또는 XGOLF(엑스골프)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신제품이라고 해도 이전 모델과 다른 점을 모르겠다”며 불만의 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많다. 컬러나 디자인은 달라졌지만 기능성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정체된 기술력은 소비자들의 골프클럽 교체 주기에 그대로 반영됐다. 10년 전 골퍼들의 드라이버 교체 주기가 평균 2~3년이었다면 지금은 5년이 지나도 교체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과 아시아에서 유통되는 모든 제품은 한국에서 설계ㆍ디자인하기 때문이다.
니켄트골프코리아는 지난해 말 그 역사적인 첫 모델로 몬스터(드라이버ㆍ페어웨이우드ㆍ하이브리드)와 비엔나(퍼터)를 신제품으로 출시,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 지사장은 몬스터와 비엔나의 일본 유통 선봉에 섰다.
그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신제품인 베오플레이 A6는 B&O PLAY 라인의 신제품으로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고성능 홈 오디오/비디오 부문 ‘디자인 및 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베오플레이 라인의 심플하고 재치있는 디자인은 어느 공간도 근사하게 만들어주며,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일본의 미스테리골프 용품을 수입ㆍ판매하는 미스테리골프가 올해 신제품 드라이버 헤드를 선보였다. 미스테리 R-LINE 블랙 드라이버 헤드가 그것이다.
헤드 전체를 블랙 컬러로 디자인한 이 모델은 크라운을 블랙 무광으로 제작, 남성적이면서 강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미스테리골프 용품을 생산하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 관계자는...
2000년대 중반 하이브리드로 유명세를 탔던 니켄트 골프(대표 박범석)는 아시아 총판으로서 참가, 신제품 몬스터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를 소개,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니폰샤프트, 미쓰비시레이온, 그라파이트디자인 등 유명 샤프트 브랜드 틈바구니 속에서 최고가 샤프트를 선보여 주목받은 업체도 있다. 벤처회사인 세븐드리머즈는 세상에 단...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송영한은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같은 모델로 사용했다. 핑골프의 2016년 신제품 G시리즈가 그것이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312.5야드)에 오른 버바 왓슨(미국)이 G 프로토타입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화제가...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기억에 남는 건 드라이버신제품 콘셉트가 아닌 아다치 대표의 유쾌함뿐이다. 그러고 보면 참으로 유쾌한 사람이었다. 5년 전 그 기억을 안고 오사카 요도가와(淀川)구 니시나카지마(西中島)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오사카 시영 지하철(오사카 교통국)과 서일본 여객철도(JR 니시니혼), 도카이 여객철도(JR 도카이)가 운행하는...
비거리의 3요소(볼 초속·타구각·스핀량)를 최적화하기 위한 중심설계로 볼 초속 상승과 고탄도 저스핀이 가능하도록 한 이 모델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에 컵 페이스를 채용, 최적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이언은 새로운 페이스 구조로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헤드를 대형화함으로써 어드레스는 물론 스윙 실수로...
뱅골프 관계자는 “고반발 한계 수치를 극에 가깝게 만든 세계 최고 수준의 초극고반발 기술을 적용한 뱅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930과 0.962”라며 “이를 비거리로 환산해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약 20~30야드 차이가 날 만큼 뱅 드라이버는 놀라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반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눈길을 끈다. 페어웨이우드는 30야드...
아다치 타다오 일본 와코프라이즈 대표는 15일 일본 오사카 본사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와 한국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드라이버는 룰 적합과 고반발 페이스로 각각 제조되며 5월 말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본사 창고에 놓인 아이언 페이스 제작에 앞서 디자인한 모형물들.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가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와코엔터프라이즈는 15일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의 본사에서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나카우치 준시 영업 총괄부장(왼쪽)과 김성만 한국 미스테리골프 대표가 제품 디자인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는 무게중심이다. 일본 미스테리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는 15일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 본사에서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사진은 취재기자에게 신제품 드라이버와 아이언 라인을 소개하고 있는 아다치 타다오 대표.
일본 미스테리골프의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미스테리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는 15일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사진은 본사 창고에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확인하고 있는 나카우치...
일본 미스테리골프의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미스테리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 와코엔터프라이즈(대표 아다치 타다오)는 15일, 2016년 신제품 드라이버 콘셉트를 공개하고 한국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사진은 일본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니시나카지마에 위치한 와코엔터테인먼트 본사 창고에서 올해 출품 물량을 확인하고 있는...
이미 제품의 가격을 듣고 말았으니까. 마치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듯 청음하는 내내 마음은 한없이 편했고, 소유욕은 재생시간과 반비례해 사그라들었다.
정전식 싱글 마이크로 드라이버 기술이 집약된 이어폰은 정확한 반응의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USB DAC와 짝을 이룬다. 마치 고급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에서 스피커와 앰프가 세트로 조화를 이루듯이....
남성, 여성, 왼손용 각각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신제품 젝시오9 시리즈는 ‘평소 그대로의 스윙으로 더 큰 비거리를 실현한다’는 젝시오의 모토를 구현하기 위해 궤도라는 키워드에 착안했다. 던롭 골프과학연구소가 아마추어 골퍼의 스윙을 분석한 결과 스윙 시 코킹이 풀리면서 회전 반경이 커져 헤드스피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