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운영사 스트리미) 관계자는 “향후 이해상충 관계가 문제 될 수 있는 프로젝트에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빗과 코인원도 자사 거래소 내 상장 코인에 투자한 프로젝트는 없다고 설명했다. 코빗 관계자는 “코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부서가 따로 없다”고 말했다.
이해상충에 관한 지적에 대해 두나무는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현재까지 국내 거래소에선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스트리미), CPDAX(코인플러그), 비트소닉, 지닥(GDAC), 한빛코 등입니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쟁글에 공식적으로 제공한 공시에 따른 계획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불이행 시 제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스스로 투명성 확보할 수 있나 = 국내 주요 거래소 중 제휴 거래소 목록에서 빠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가상화폐거래소 두나무(업비트), 스트리미(고팍스), 웨이브스트링(코인이즈), 리플포유 4개 업체의 벤처인증을 취소했다. 같은 해 10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이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에 추가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법제처 법령해석(정부유권해석)을...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가상통화 취급업소 정보보호 수준 점검 결과에 따르면 업비트(두나무), 빗썸(비티씨코리아), 고팍스(스트리미), 코빗, 코인원, 플루토스디에스, 후오비 등 7개 거래소만이 85개 보안 점검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지난해 1~3월 점검에 평균 39개 항목이 취약했지만, 미비점 개선 권고로 개선된 것이다....
이준행 스트리미(고팍스) 대표가 '바람직한 ICO와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핀테크·창업'을 주제로 13개 시중은행과 기관 70여 곳이 참가한다. 취업준비생들에게 금융권 취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가상화폐·블록체인·부동산·재테크·증권 등 투자 강연을 진행한다....
전종현 씨는 "이번 활동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스트리미'를 취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은 28, 29일 이틀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1.2홀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이준행 스트리미(고팍스) 대표가 ‘바람직한 ICO와 암호화폐 규제 방향’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다음날인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하경주 코인힐스 팀장이 ‘ICO의 트렌드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부동산과 재테크 강연도 준비됐다.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이...
이후 이 대표는 스트리미(고팍스 운영 기업의 사명)라는 스타트업을 설립, 가상화폐를 이용한 국제송금 사업을 하던 중 2016년 8월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비트피넥스의 해킹 사고를 보면서 거래소 사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마운트곡스와 비트피넥스 해킹 사건 이후 제대로 된 가상화폐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며 “거래소가 시장에...
빗썸, 코빗, 코인원, 코인플러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와 종합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업에 기술부문으로 참여하는 더루프 등 기술 부문, 모인 스트리미 등 송금 서비스 부문 등의 핀테크 업체 뿐만 아니라 대전시, 금천구,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등 20 여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국내 최초 가상화폐...
빗썸, 코빗, 코인원, 코인플러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와 종합 핀테크 기업 데일리금융그룹, 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업에 기술부문으로 참여하는 더루프 등 기술 부문, 모인 스트리미 등 송금 서비스 부문 등의 핀테크 업체 뿐만 아니라 대전시, 금천구,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등 20 여개 회원사가 국내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했다.
협회...
현재는 핀테크 업체 스트리미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사업모델 개발을 논의 중이다.
국민은행은 작년에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거래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해외 송금 시 기존 SWIFT망(중개은행을 거치는 해외 송금망)대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첫 사례다.
국민은행은 또 핀테크 업체 코인플러그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증빙자료 보관...
신한은행은 핀테크 기업 스트리미와 손잡고 오는 12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비트코인을 활용한 한국-중국 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개발한 비트코인 해외송금 서비스는 비트코인 송금·거래가 법적으로 허용된 홍콩을 경유, 최종 목적지인 중국에 돈을 보내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송금할 돈을 홍콩으로 보낸 다음 현지 비트코인...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영국 런던에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리미’와 영국 현지 핀테크 기업 및 연구소와 5자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치전송 네트워크 파트너십’(Partnership on BlockChain-based Value Transfer Network)으로 영국의 참여 핀테크 업체는...
이날 행사에는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KTB솔루션, 스트리미,8퍼센트, AIM , 팝펀딩 등 모두 7개 핀테크 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핀테크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고충들을 공유하고, 서울시에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서밋에 참가한 핀테크 기업 및 관계자들은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낡은 규제’ 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수상의 영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외화송금 모델을 선보인 ‘스트리미’와 차세대 문서 보안기술을 개발한 ‘블로코’에게 돌아갔다.
‘스트리미’는 해외 송금시 기존의 방식 대비 거래시간과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코’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저장, 보완 등의 다양한 활용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