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상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부사장(48세)
폴더블 등 전략제품에 적용된 부품 개발 및 기술고도화에 기여했으며 제조·물류·로봇 자동화 및 지능화를 이끌며 사업 성과에 공헌
△손왕익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상무(39세)
H/W 개발 전문가로서 갤럭시 S 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리딩하면서 혁신기술 및 특허기술을 다수...
또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삼성 푸드, 지속가능성 기술인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등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을 2개 포함해 총 33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이는 28개 상을 받은 지난해를 뛰어넘은 역대 최대 수상 성과다. 올레드 TV, 모니터, 세탁기, 빌트인 가전, 로봇...
로봇 등을 비롯해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출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2개 제품이 최고 혁신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게이밍·e스포츠 △영상디스플레이 △영상·화질처리 △AV부품·액세서리 △내장기술 등 5개 부문에서 총 12개 상을 받았다.
독자 스마트 TV...
물류 △홈 플랫폼 △빌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수적인 핵심 솔루션 6가지가 공개된다.
또한 삼성물산은 이번 엑스포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스마트시티에 관한 가시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할 계획인데, △스위스의 에너지 로봇 자동화 분야 전문 기업 ABB △스웨덴의 바이오 가스 전문기업 바이오크래프트(Biokraft) △에스토니아의 최대 모듈러...
코맥스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동한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협력사로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30일 오후 3시 1분 현재 코맥스는 전일대비 165원(5.39%) 상승한 322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삼성전자는 앞으로 민간분양하는 아파트 50% 이상인 20만 가구에 스마트싱스 스마트아파트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삼성은...
'스마트 타운'은 가족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 구현된 '스마트 홈'이다. 삼성전자는 최신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 파크'도 마련했다.
먼저 '현관'에서는 전기 요금 절감 기술을 소개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부터 누진 구간 관리, 예상 전기 요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스마트한 펫 케어 팁을 공개했다....
미국 진출 모색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
김태현 한국IR협의회(리서치
◇에브리봇
[MBTI Report - ISTJ] 스마트 홈서비스의 선두주자
로봇청소기 시장은 청소기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우호적 시장환경 조성으로 연평균 45% 이상의 성장세 시현
자율주행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공기청정 로봇 출시, 쓰리스핀 회전형 물걸레 로봇청소기 및 loT 스마트홈 연동...
주요 제조혁신 추진 내용으로는 △2021년 중기부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중소기업 9개사 협동)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 진행 △2022년 중기부 AI 솔루션 실증사업 진행으로 APS(Advanced Planning&Scheduling) 도입 △로봇을 활용한 모듈조립공정 자동화 및 솔더공정 자동공급 솔루션 도입 등이다.
코맥스는 앞으로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최초의 홈 사물인터넷(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를 선보인 데 이어 '무풍에어컨'(2018년),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2020년),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비스포크 큐커'(2021년)를 출시하며 AI 가전 시장을 선도해왔다.
올해는 스틱 청소기, 식기세척기, 오븐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AI 가전을 총 15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뿐만 아니라 조명이나...
또,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재택 생활이 늘어나고 '집 안에서 편안한' 생활 방식으로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참가 기업들의 스마트홈 신기술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냉장고·세탁기·청소기 등 가전이 AI·로봇·디스플레이와 결합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집 안 모든 일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3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IFA 2023'에서 에너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는 프로젝터와 로봇을 결합한 '무버블(Movable) 프로젝트'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획·개발·검증 전 단계를 책임지는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생활가전사업부는 가전제품 인공지능(AI)화를 위한 AI 전략·로드맵을 제시하는 'AI 전략 파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 밖에 SR은 차세대가전연구팀 산하에 '스마트홈 AI 랩' 조직을 신설, AI를...
전시관 중앙에 '스마트싱스에너지 세이빙' 마련 '넷 제로 홈' 기반 에너지 리더십 강조…친환경 솔루션 제공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제로 에디션 가구·소품 등 전시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구현되는...
앞서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세탁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총 14종의 AI 가전 제품과 서비스가 'AI+ 인증'을, 로봇청소기와 스마트싱스 홈케어 서비스가 'AI 신뢰성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의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9년 AI 기술의 편의성은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법규 준수와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이달 중순께 롯데렌탈ㆍ에어시스원ㆍ비파트너스를 시작으로 다음주에 BS렌탈ㆍ스마트렌탈ㆍCS렌탈이 연이어 서비스를 오픈한다. 내달 초에는 헬로우비전ㆍ딜라이브에서 해당 브랜드의 렌털 신청이 시작된다.
서비스 제품은 앳홈의 대표 제품인 미닉스 미니 건조기와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클리엔T24 세 가지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2021년 앳홈이 출시한...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는 사전 설정 루틴 기능을 통해 가전제품을 알아서 실행시킬 수 있다. 집주인이 외출하면 로봇 청소기는 자동으로 청소를 시작하고, 실내 가전제품의 전원은 꺼지는 방식이다. 현재 사전 설정 루틴은 20개 이상이 제공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한 부회장은 "약 3000여 개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초연결 생태계를...
AI(인공지능), 스마트 홈,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메타버스 등 다양한 미래 유망 산업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임직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LG전자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내벤처 선발 및 육성 프로세스를 대폭 혁신했다. 1년 이상 지속됐던 선발·육성 기간은 예년에 비해 절반...
특히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 놀이 서비스 펫토이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펫케어 경험을 기반으로 300만 반려가구가 만족할 수 있는 펫 관련 온·오프라인 종합 플랫폼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염상필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라이브장은 "통신업계에서 가장 먼저 펫케어에 관심을...
국내 로보틱스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ai)’의 AI 기반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로봇 시연을 진행한다. 19일부터는 대화하면서 즉석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엑스오비스(XORBIS)’의 AI드로잉 로봇 ‘스케쳐 X’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에듀 테크 기업들도 참여한다. 에듀 테크 기업 ‘디어아키텍트(dear.architect)...
스마트팜으로 기른 채소 판매…매월 1회 참치 해체쇼까지길이 대폭 늘린 축산 코너…치킨 조리는 사람 아닌 로봇이
“저기(스마트팜)에 기른 것을 진짜 먹을 수 있는 건가요?”“마트 같지 않아요”
3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이마트 연수점에서 만난 소비자들의 얘기다. 이들은 이마트 연수점이 마트 같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몰타입의 미래형 대형마트’를...
개인 정보 보호 문제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구글 같은 거대 기술 회사는 점점 더 많은 서비스를 가족용 로봇에 번들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점은 향후 발전된 AI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해 재택로봇이 스마트홈의 주역이 된다는 것이다. 전 세계 수많은 집안에 입성하기를 열망하는 다양한 재택로봇의 전투가 치열해지면서, 스마트홈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