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인증, EAC인증(Eurasian Conformity)을 통해 안정성 검증을 받고 산업 확대 가능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주 모이식품 대표는 "동충하초 재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재배환경이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제어 시스템을 통한 동충하초 재배기술은 모이식품의 또 다른 핵심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스마트팜 확대 보급과 자원순환형 축산 공동체 구축을 통한 농가 소득 확대, 김·해조류 및 전복 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유기농식품 수출 플랫폼 구축도 제시했다.
공공의료와 교통 인프라 확충도 공언했다.
이 지사는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원활히 추진해 양질의 대학병원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공공보건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
다른 스마트제조 시스템, 국가표준으로 소통한다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2차년도 137개 품목 선정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
△장관, 통상 전문가 초청 간담회(석간)
10일(금)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10:00 통상전문가 간담회(더플라자H, 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5:00 미국계 외투기업인 간담회(암참...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3911억 원) 증가한 16조676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의 2022년 예산은 포스트 코로나·기후변화 등 새로운 정책환경에 대응해 △농촌재생 △식량안보 및 농업경영 안정 △탄소중립 △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확산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포용성 제고와 반려문화 확산...
‘고효율 스마트 정밀농업’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결국 청년농업인의 성공도 디지털농업이 열쇠가 될 전망이다.
허 청장은 기존 시설농업 중심 디지털농업을 노지 분야까지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등 4개의 소속 과학원이 있을 만큼 기술을 근거한 농업 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개최
31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14:00 그린리모델링 협업 MOU(서울)
△2022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편성(석간)
△2021년 7월 주택 건설·공급 동향, 주택매매 및 전월세 거래, 미분양 현황 발표(석간)
△그린리모델링 확산을 위한 국토부-육군본부 간 MOU 체결
△2021년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차안전도평가 결과 발표
△제4차 철도망 계획 지방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추진
18일(수)
△2021년 상반기 혁신도시 정주환경 조사결과 발표
△스마트물류센터 첫 이차보전 지원 실시
19일(목)
△국토부 장관 16:00 부도임대 관련 협약식(세종)
△국토부 1차관 08:30 차관회의(서울-세종)
△전국 부도임대단지 매입협의 완료, 임차인 숙원 풀려
20일(금)...
재배기술만 요구됐다면 농업이 규모화, 고도화되고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의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재배기술 이외의 새로운 기술(ICT, 스마트, 디지털, 데이터 등)이 추가로 요구되고 있다. 데이터 경제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역량, 즉 디지털 역량을 갖춘 농업인 육성이 시급하고 청년농은 그 대안으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 (공동기획:농림축산식품부ㆍ이투데이)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국토교통(SOC) 분야 예산협의회’ 개최(석간)
△2021년 8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7월 발행실적
△2020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결과 및 후속조치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30일(금)
△부총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2021년 6월 산업활동동향(석간)...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올해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만 18세 이상∼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8명 모집에 625명이 지원해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0.4세로 지난해 평균 연령보다 1.2세 낮아졌다. 신청자...
앞선 기술력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K-스마트팜’ 수출 본격화를 이끌고 있다.
◇수직농장 쿠웨이트에 건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국내 컨소시엄(포미트·플랜티팜)은 올해 5월 쿠웨이트 기관과 ‘수경재배 수직농장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컨소시엄은 올해 12월까지 700㎡ 규모의 수직농장을...
양 이사는 “엽채류 스마트팜의 확대 수출계약 추진과 딸기, 버섯 등의 특용작물 스마트팜 계약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2년에는 중동의 자금력과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된 새로운 스마트팜 합작법인(JV)을 설립해 다른 중동국가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공동기획: 농림축산식품부·이투데이)
친환경·스마트화 기술공개(석간)
△탄소중립을 위한 첫 걸음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출범(석간)
△상반기 및 6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통상교섭본부장, 美 정부·의회·전문가와 주요 통상현안 논의
△통상교섭본부장, 수산보조금 협상 관련 WTO 통상장관회의 참석
△전국 약 5만명의 전기기술자가 전기절약과 시설 안전에 주도적 참여
16일(금)...
김 대표는 “절대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갖고 꼼꼼히 계획을 세운 뒤 귀농을 해야 실패가 없다”며 “이제는 농업도 스마트하게 변모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각 시·도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팜 관련 교육이나 농업대학 등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닦은 후 농사를 짓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농림축산식품부ㆍ이투데이)
온라인 주문상품을 ‘바로 배송’하기 위해 롯데마트는 스마트 스토어와 세미다크 스토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스토어는 상품을 담고, 박스 포장하는 시설과 매대 공간을 함께 둔 곳이며, 세미다크 스토어는 매대와 물류 공간을 분리해 후방에서 피킹(집품)과 패킹(포장)을 맡는다.
롯데마트 중계점은 지난해 4월 ‘스마트 스토어’로 전환했다. ‘스마트...
청년농과 영세농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전남과 경북에 2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농가와 식품기업의 홍보용 사진, 영상광고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현재 서울에서만 운영 중이다.
10월 14일부터는 농산물 '표준규격품' 포장재에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항 문구 표시가 의무화된다. 버섯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