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거주지 인근의 경험형 스마트마켓을 방문하면 응모할 수 있는 ‘경험형 마켓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험형 스마트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전국에 326개사가 있다. 매장 위치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 경험형 스마트마켓을 방문하고 업로드한 방문 후기...
미국 MS사는 디토닉이 개발한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그램을 핵심파트너로 선정하기도 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수상자는 올해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현장점검‧면접을 통해 선정됐다. 경쟁률은 16.8:1을 기록했다.
산업포장은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김대영 대표와 정한섭 트윔 대표,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가 받았다.
김 대표는...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대학‧공공연구소‧민간기술거래기관‧사업화전문회사 등 다수의 수요자 및 공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이다.
기보는 중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공동 예산 27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작했다. 8개월간의 작업으로 4종의 플랫폼 기본매칭 서비스와 5종의 민간 비즈니스 창출 서비스가 포함된 플랫폼을...
구체적으로 상생결제 이용액 최대 0.5% 세제 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시 가점, 기술보증료 0.2% 감면, 정책자금 대출한도 상향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상생결제가 전국 지자체로 확대돼 지자체 공공구매 대금의 3%만 상생결제로 지급돼도 연간 1조4000억 원 이상의 자금유동성을 지역 중소기업에 새롭게 공급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박혜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다오의 핵심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계약 및 약속을 할 때, 이를 인간이 아닌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Contract·계약)에 의해서 이행되도록 강제하는 것”이라며 “계약 이행의 수단은 재화든 다른 무엇이든 다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다오 플랫폼 딥다오(Deepdao)와 코인텔레그라프 등에 따르면 전 세계 다오...
또한 ‘우리동네 스마트마켓 찾기 이벤트’는 경험형 스마트마켓(326개사)을 방문하고 업로드한 방문 후기 SNS 포스팅과 구매 영수증(1만 원 이상)을 인증하면 스마트워치, 커피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영 장관은 “이번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중고까지 더해져 어려운 중소·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희망과...
심의회에 통과된 안건은 소공인 전용 R&D 추진, 협업 코디네이터 양성, 스마트공방 확대 등을 통한 제조혁신 지원 강화, 소공인의 경영 지원을 위한 지역별 특화지원센터 확충 및 소공인 집적지구 제도 정비 등 지역 인프라 조성을 위한 4대 전략과 12개 실천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소공인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소공인이 외부...
남윤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현황 및 단계별 추진전략’ 보고서에서 “스마트화 R&D, 스마트기기 확충, 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스마트인력 활용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역량을 충분히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현장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은 있지만, 아직 디지털화...
도소매업의 경우 입사 기피업종과 인건비 부담업종에 로봇을, 판매에선 스마트 미러와 스캐너바구니를 활용한 매장 내 바코드 결제를 제시했다. 음식업에선 테이블 오더, 디지털 메뉴판 등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배달 밀도가 높은 지역이나 시간대에는 로봇배달 시스템을 시범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다만 소공연 측은 “소상공인들은 실질 거래가 발생할 수...
실제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스마트공장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기업의 생산성은 28.5%, 품질은 42.5%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한상의가 최근 현장지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22.10월, 중소기업 현장 컨설턴트 490인), 정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행사 주제에 맞게 현장에선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전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관’, 조리로봇·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체험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스마트기술 피칭대회’ 등 특별관이 열려 관심을 받았다.
우수기능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기능경진대회 ‘소상공인페어’에선 우수 소상공인들이 자신들의 기능을...
LS일렉트릭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SMIE)에 참가해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8부스(72㎡) 전시공간에 ‘스마트공장 파트너’라는 콘셉트로 ‘테크스퀘어’와 ‘스마트공장’ 등 2개 테마로 전시를...
사물인터넷(IoT) 가전 전문 기업 ‘미로’를 비롯해 △자연 생분해 친환경 제품 판매사 ‘유한회사 한포’ △아로마 디퓨저 브랜드 ‘에이디스’ △스마트가전기업 ‘엘이디세이버’ 등이다.
이들 중소기업 중 20여 곳은 한샘몰, 10여 곳은 한샘디자인파크 방배ㆍ분당ㆍ잠실ㆍ부산ㆍ대구점 생활용품 매장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한샘몰은 이날부터 12월 13일까지 우수...
지난해부터 다양한 의료재단들과 스마트병원의 운영을 논의하고 있다. 구상 중인 스마트병원은 치매 조기진단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제대로 된 스마트병원은 차트를 넘어 진료에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가 적용돼야 한다. 법적 테두리 안에서 비대면 진료를 최대화하면서, 의사들도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분야 등에서 창업생태계가 연결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욤 대공세자는 "룩셈부르크는 유럽중부에 위치해 독일,프랑스,스위스 등 주요 국가로 이어지는 관문"이라며 "중기부와 함께 공동펀드를 조성, 양국 스타크업의 글로발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규직으로 일하는 30여 명의 전문 셰프가 직접 연구개발(R&D)와 제조에 참여하는 스마트 센트럴 키친을 서울 도심 지역에 6곳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기업에 최종 선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해당 사업에 ICT 바이오 기업이 다수 선정된 가운데 유일하게 외식 분야에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F&B...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 대란 장기화로 중소벤처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단순히 물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한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 안 13.5조서 16조로 의결…국회 “3고 복합위기 반영”‘감축 논란’ 스마트공장ㆍ모태펀드ㆍ내채공 등 예산 다시 증액
중소벤처기업부의 내년도 예산이 정부안보다 2조5000억 원가량 증액된 16조 원으로 국회 예산소위서 의결됐다.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중기부는 올해 예산보다 5조2793억 원, 28% 줄어든 13조5619억 원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