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사과, 배, 감귤, 토마토, 파프리카, 수박, 참외, 양파, 마늘, 감자 등 10개 품목 스마트 APC 표준모델을 마련한다.
지역 농협과 공동 출자 형식으로 생산·유통 통합법인 100개소를 설립하고 농업 법인이나 산지 유통인 등과 전속 출하계약을 맺어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유통조직을 육성한다.
정부 지원사업의 우선 순위를 통합법인에 부여하는 등 차등...
(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 결과 A, B, C 선정
◇공정거래위원회
9일(월)
△공정위 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브로드컴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 개시
10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기업 표창
△2차전지 소재 분야...
스마트 항만과 물류 시스템의 디지털화, 고도화를 강력하게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마무리발언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업을 적극 끌어들여 시장 조성해야 하고 재정 지원 뿐 아니라 금융 기관과의 연계에 관심 가져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인 전했다.
농업이 미래 방향인 스마트팜은 전국 4곳 혁신밸리를 거점으로 2027년까지 온실과 축사의 30%를 스마트화 할 계획이다. 청년농을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올해 3곳을 신설하고, 청년농스마트업단지도 2곳을 조성한다.
새로운 미래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푸트테크 혁신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올해 100억 원, 2027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푸드테크 전용...
(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 결과 선정
◇해양수산부
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7:00 원격지 근무자 격려(세종)
△해수부 차관 13:40 국립현충원 참배(대전)
△어구의 전 주기 관리, 총어용어획량 중심 어업관리 시행(석간)
△지역 최고의 해양수산 현안 해결사
△15년 이상 오래된 연근해어선, 새 배로 바꾸세요!
4일(수)...
청년 농업인, 스마트 농업 육성과 같은 미래 농업 발전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등에 사용해야 할 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정안은 식량 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쌀은 이미 충분히 자급하고 있다. 밀과 콩 같이 수입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해야 하지만...
스마트파밍 플랫폼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자 AI플랫폼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플랫폼사업본부와 스마트팜사업본부를 두었다. 또 농기계와 모빌리티를 넘어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개발에 필요한 환경인식, 자율주행, 원격관제 등의 전동화와 지능화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해 전동화개발센터, 로봇사업개발센터를 산하 조직으로 둔 미래기술실을 만들었다....
개발
△제2회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복분자, 항산화 기능성 원료로 인정
◇해양수산부
26일(월)
△2023년도 선원 최저임금 5.27% 인상 고시
△울산 장생포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 후 개선 확인
△바다내비 앱,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해요
△2023년 바닷길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27일(화)
△해수부 장관 10:30 국무회의(서울)
△해양수산...
장비, 스마트폰 부품, MicroLED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하드램'이 '2022년 혁신리딩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리딩기업에는 선정일로부터 5년간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일반보증 및 해외진출기업보증 우대, 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신보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10개...
2027년까지 스마트농업은 농업 생산의 30% 이상으로 전환한다.
매년 감소세인 농지를 보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최근 5년간 농지는 연평균 1.2%씩 감소하고 있다. 이 감소율을 0.5%까지 낮춰 2027년까지 150만㏊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각각 농지 보전 기본계획과 실천계획을 수립해 관리한다. 체계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20244년까지...
또 AI 등 첨단기술 접목으로 물류체계를 자동화·최적화하는 스마트 물류 전환 및 저온 유통체계도 만든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 계획에 따른 탄소중립도시 10개소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도심형 복합수직농장 구축 및 대규모 스마트팜·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한다.
신시장의 경우 전략분야 육성을 위한 신산업 전략을 추진해 초격차 확보·신격차...
표준확산사업은 국내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기자재간 상호호환성 확보, 제품성능 등의 향상을 위해 국가표준 규격(KS) 준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표준확산사업에서는 시설원예 분야와 축산 분야 센서 및 구동기 등 41종의 기초적인 ICT 기자재, 통신규격 등을 대상으로 국가표준 적용을 지원해 매년 50여 개 이상의 농산업체가...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규모도 내년에는 5000명으로 확대한다. 후계농을 위한 융자자금 지원 한도 역시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하고, 금리는 기존 2%에서 1.5%로 낮춘다. 반면 상환 기간은 현행 최대 15년에서 25년까지 늘려 상환 부담을 줄였다. 이 조치로 청년농의 연 상환 부담이 약 45% 감소한다고 농림식품부는 설명했다.
스마트팜을 시작하는 경우 최대 30억...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쌀에 대한 과도한 재정지원은 청년농·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 확대를 어렵게해 장기적인 농업발전에도 악영향을 준다"며 "강력한 쌀 증산유도 정책인 시장격리 의무화와 생산감축 정책인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동시에 시행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고 우려했다.
식량안보에도 부정적이라는...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함량, 광량, 영양분 등 환경 조건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팜은 한국 농업의 위상을 크게 높여줄 세계적 상품으로 기대된다.
중동의 가능성은 크나 만만하지 않다. 강대국의 역학 관계나 국가 간의 갈등과 분쟁을 잘 극복해야 한다. 미국과 사우디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틈새를 치고 들어간다. 미국과 중국과의 패권...
앞으로 비중이 커질 스마트농업과 빅데이터 등을 총괄하는 '농업혁신정책실'을 신설하고,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를 국장급 조직으로 격상한다.
농식품부는 6일 미래 농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능조정안을 담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직 개편안이 △농업의...
해당 프로그램에는 △농·수산 원물 채취, 생산, 저장, 가공 기술의 혁신 △효율적인 농식품, 수산부산물 재활용 △스마트농업 고도화 △스마트양식 고도화 등 농·수산·해양 벨류체인 전 분야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농수산 원물이 미래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 소비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