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에 이은 2기 교육과정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도전정신을 가진 재능있는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송경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이 도내 우수 제작사들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통을 지원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은 2020년 1월, 사전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가의 산업화와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2013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는 세네갈, 르완다, 에티오피아, 케냐,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2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송경희 국제협력관은 “출연연구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아프리카 국가의 과학기술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국익과 위상 제고를 위한 과학기술 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명지대학교 식문화 교육 콘텐츠 업무협약식’은 최성렬 아워홈 식재사업부장과 정재호 급식식재영업부문장 그리고 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이영미 교수와 박혜련 교수, 송경희 교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워홈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와 명지대학교...
과기정통부는 13일 자로 송경희(52) 전 산업정책비서관실 행정관을 국제협력관으로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속기관에선 국장급(이영미 중앙전파관리소장)이 있지만, 본부에서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신임 국제협력관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7년 정보통신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방송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가는 '숨어있는 맛의 달인' 프로젝트로 서울 종로구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족발의 달인 송경희(58·여) 씨와 신현호(34)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족발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2대에 걸쳐 30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서울 최고의...
1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장은 “무제한의 IP주소 공급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홈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다양한 융합서비스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라면서 “기존의 IPv4는 여유 자원이 1500만 개 정도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는 홍수혁(심지호)이 한유정(최윤영)의 엄마 송경희(송채환)에게 결혼 승낙을 요청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혁은 경희를 찾아가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았다. 10년동안 좋아했고 유정이 병원에 있는 동안 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은 놀라며 “결혼하는 일을 나한테 상의도 없이 무엇하느냐”고...
인터넷정책과 송경희 과장은 “권고안에 대해서 강제성은 없지만 사업자들이 여러 번의 우리와 협의와 의견수렴을 거쳤다”며 “검색서비스 사업자로서 개선해나갈 책임감들은 충분히 느끼고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광고와 검색 결과 노출과 관련해 블로거들의 광고성 포스팅도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권고안에서는 제외됐지만...
미디어의 무료 제공 등 포털 사용자들이 무료로이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 자율 규제, 후 외부규제’를 제시했다.
토론회는 민주당 박지원 노웅래 최민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상승 서울대(경제학부) 교수, 이정민 인터넷컨텐츠협회장, 최성진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장이 참석했다.
노력”이라며 “외부에서 강제되는 규제가 능사가 아니라 사업자들 간 협력의 상생모델을 차분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이효성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송경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정민 인터넷컨텐츠협회 회장, 최성진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송경희 미래부 인터넷정책과 과장 등이 참여했다.
방통위 송경희 전파방송관리과장은 “지상파 고화질 3D 시범방송을 통해 시청자가 가정에서 쉽게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3D 방송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입체영상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통위는 방통위는 앞으로도 고화질 3D 시범방송과 상용화 추진, 고품질 3D 콘텐츠 확대, 3D 시청안전...
방통위 송경희 전파방송관리과장은 “국내 방송장비시장은 아직 외산 의존도가 높지만, 디지털 방송 및 차세대 방송 서비스 분야는 IT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에게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전시회가 방송사뿐만 아니라 비방송사로써 방송장비를 구매하는 기업, 종교단체, 학교 등에도 국내 우수 방송장비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