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넷마블은 최근 출시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쿵야TV’를 비롯해 ‘세븐나이츠TV’,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총 10여개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의 다양한 게임 정보는 물론 게임 관련...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4 스틸 얼라이브’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7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감소한 바 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넷마블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조7200억 원을 넘는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마트홈...
안 연구원은 “게임주 성수기 시즌과 맞물려 4분기 신규 게임 출시 모멘텀이 다시 부각할 전망”이라며 “넷마블의 4분기 신작 라인업으로는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일본), 킹오브 파이터즈올스타(글로벌), 세븐나이츠2 등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내 출시되는 신작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2020년 회복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에 예정된 신작 공개에 주목하면서 “B&S레볼루션(일본),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디즈니IP), 세븐나이츠2(국내),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11위) 등 출시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신작이 공개된다면, 2020년 성장 가시성도 확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4분기는 넥슨 ‘V4’, 넷마블 ‘세븐나이츠2’,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등 신작이 동시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를 가장 먼저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달빛조각사는 이용자들이 느꼈던 모험 스토리와 게임 판타지관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오픈월드 MMORPG”라며 “불편함 없이...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인 ‘세븐나이츠2’와 ‘A4 스틸 얼라이브’를 4분기 중 선보일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이 모두 MMORPG 장르의 게임인 점을 감안해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했지만 지연되며 4분기로 출시가 미뤄진 게임까지 포함하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장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이용자들은 9월 5일부터 10월 첫번째 업데이트 전까지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음식으로 추석 차례상을 완성하고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하영의 추석상 차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루비 200개와 4성 스페셜 영웅 소환권 등을 지급하는 추석 기념...
최 연구원은 “BTS월드의 기대감 대비 미흡한 흥행과 ‘세븐나이츠 2’, ‘A3:Still Alive’의 출시 시점 변경으로 올해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다”며 “하반기 중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실적의 확실한 턴어라운드와 신작 라인업의 흥행 성과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 지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흥행의 영향으로...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2와 A3:스틸얼라이브 출시를 준비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당사는 지난 2분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국내 및 북미, 일본 등 빅마켓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2분기에 출시한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기 반영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실적...
여기에 하반기에는 ‘세븐나이츠2’와 ‘A3’ 등의 신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성장 동력원은 갖추고 있는 상태다.
9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펄어비스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2분기 매출액 1600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펄어비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2분기 접어들며 최고매출 순위가...
영향을 끼치는 편의점의 특성에 맞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와 함께 스페셜 영웅 소환권, 영웅 10회 소환권, 100루비 등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제휴 이벤트를 ‘포켓CU’에서 7월 한달 간 진행한다.
그는 “7월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3분기 블소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예정이며 2H19 세븐나이츠2와 A3의 국내 출시가 예정됐다”며 “수익 전략화 변경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판단되며 이로써 동사의 글로벌 유저 기반은 더욱 확대되는 동시에 매출 지속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에는 넷마블의 장수 인기작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 모바일 첫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 자사의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M’, 넷마블의 장수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 ‘야채부락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캐주얼 게임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등 다양한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
또 넷마블의 게임인 ‘모두의마블’과 ‘마블 퓨처파이트’, ‘세븐나이츠’,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4개 게임도 매출 20위 내에서 자리를 유지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넷마블 게임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은 게임은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후 신작이 없었던 넷마블은...
또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RPG 장르가 30%, ‘모두의마블’, ‘쿠키잼’ 등 캐주얼 게임이 26%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60%(2879억원)를 기록했다.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이외에도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세븐나이츠2’와 ‘A3:스틸얼라이브’도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2분기 신작 출시보다는 기존 게임의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는 ‘리니지 리마스터’로 재탄생했으며, 모바일 ‘리니지M’ 역시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2017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고 구글플레이...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출시한지 5년이 넘은 모바일게임이 지금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일곱 개의 대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BTS WORLD 등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면서 브랜드가치가 더욱...
4%, 43.5% 하락한 수치이며, 어닝쇼크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L2R의 매출 하락 지속됐으며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주요 게임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신규 프로젝트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외부 게임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대표적인 게임 라인업인 L2R, 해리포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이 대부분 매출이 줄었다”면서 “올해 1분기에는 ‘요괴워치 : 메달워즈’ 일본 출시와 2분기 'BTS WORLD' 출시 등이 예정됐으나 일부 게임은 하반기로 지연될 가능성이 나온다”고 말했다.
여기에 넥슨 인수를 가정해도 현재의 주가 밸류에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