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0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농업·농촌 고유가치를 찾아 떠나는 농촌여행
11일(수)
△20년 3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12일(목)
△농식품부 장관 09:00 현안조정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농식품 스토리텔링 디자인단 1기 모집
◇환경부...
우리 쌀의 당뇨 개선 효과가 입증된 것은 세계 최초로 앞으로 산업화 가능성도 높아졌다.
1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3년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기능성 쌀 품종인 도담쌀은 '저항전분' 함량이 일반 쌀 대비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항전분이란 소화효소에 의해 소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대장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대장미생물의 에너지원으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지류‧설탕‧유제품‧곡물 가격은 오른 반면 육류 가격은 하락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81.2포인트) 대비 0.7% 상승한 182.5포인트였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최근 4개월 동안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과 비교해 11.3% 상승했다.
지난해 평균...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81.7로 2014년 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평균 지수는 201.8이었으나 2015년부터 160~170대 선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가 180대를 넘어선 것이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FAO가 주요 농산물인 육류ㆍ유지류ㆍ곡물ㆍ유제품ㆍ설탕 등 5개 주요 식품...
세계식량가격지수가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류‧설탕‧유제품‧곡물 가격은 오른 반면 육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77.3포인트) 대비 2.5% 상승한 181.7포인트였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최근 3개월 동안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전년과 비교해 12.5...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축산업 허가·등록제 일제점검 추진
1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동물복지 5개년(20~24) 종합계획 수립 발표
△우리의 명절 설,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15일(수)
△농식품부 장관 08:30 경제장관 회의(세종)
△20년 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식량가격지수(2019년 11월 기준)에 따르면 최근 육류 가격은 전년 동기(160.0p) 대비 20%나 상승한 190.5p(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 및 소비 국가인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탓에 생산은 줄이고 수입은 대폭 늘린 영향이 크다. 이에 돼지고기는 물론 대체 육류인 수입 소고기 가격도 크게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CPI 상승률이 4%를 넘어선 건 2012년 1월 이후 7년 10개월 만이다. ASF는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와 북한,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퍼져 아시아 전체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중국이 돼지고기 수입을 대폭 늘리면서 세계 육류 가격도 뛰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하는 세계육류가격지수는 연초부터 10% 상승하면서 2015년 초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세계식량지수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9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72.5포인트) 대비 2.7% 상승한 177.2포인트를 기록했다. 식량가격지수는 2개월 연속 오름세로 2017년 9월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1990년 이후 23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73개)을 모니터링해 5개...
동절기 면세유류 부정유통 단속 나선다(석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6개월 이상 소급적용 지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FAO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10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0:00 동물복지 국회 포럼(국회) 13:40 사회적 농업 국제 심포지엄(서울)
△한국...
지난달 세계식량지수 상승은 설탕·곡물·육류·유지류가 이끌었다. 특히 육류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육류는 올해 9월 181.0 포인트에서 지난달에는 182.7포인트로 9개월 연속 상승세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가 부족한 중국이 수입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8월 기준 중국해관(세관)에 따르면 돼지고기 수입량은 1년 사이 76%가...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우수음식관광 공모전 경진대회 시상식
12일(화)
△차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봉출 초음파 추출물의 피부노화 억제 효능(석간)
△19년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국제 워크숍 개최(석간)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최
△오늘은 전국 전통시장 일제 소독·휴업의 날
△동물등록 민·관 합동 지도단속 결과
13일...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하는 글로벌 돼지고기가격지수는 올 들어 지금까지 21% 올라 광우병과 조류 인플루엔자 파문이 일어났던 2004년의 34%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네덜란드 라보은행의 쥐스탱 셰라드 투자전략가는 “세계 어느 곳에 있든 현재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시장이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집계하는 세계육류가격지수는 연초부터 10% 상승해 2015년 초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대중국 닭고기 출하량은 지난달에 31% 급증했다. 그 결과 현지 닭고기 소매가는 약 1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에서는 돼지고기 판매가가 평균 5% 올랐다. 호주 식료품점에서 양고기 가격이 14% 뛰었고 뉴질랜드 매장에...
9일(이탈리아 로마 현지 시간) UN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69.8포인트(P)로 전달(171.7P)보다 1.1% 떨어졌다. 올 5월 이후 석 달 연속 내림세다.
국제 식량 가격을 끌어내린 것은 곡물이다. 국제 곡물 가격 지수는 6.4%(168.4P→157.6P) 빠졌다. 옥수수와 밀 등 주요 곡물 공급량이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기...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 발표
△2019년 상반기 종자수출 최고치 경신
6일(화)
△농식품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
△식품 제조․가공 노하우 교육 실시(석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중간실적 발표
△과수묘목 산업 선진화 대책 발표
7일(수)
△한국농수산대학, 여름방학 맞이 무료 문화체험행사 열어(석간)
△농특위 준비과정과 향후 추진계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