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엠씨 성시경으로부터 "키스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유리는 "6~7점이다. 사실 테크닉은 썩 휼륭하지 않지만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키스다"라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서유리의 답변을 들은 성시경은 "그게 잘하는 거다. 테크닉이란 게 막 살모사 이런 게...
모든 분들 감사하고 특히 오늘 진행이 많이 미흡했지만 도움 많이 준 신동엽 선배님, 성시경 선배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드리고 언니도 고맙고 멤버들 감사합니다. 추운 날 늦게까지 기다려준 우리 엘비스도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돌아가는길에 감기약 사먹고 자요. 아,참! 이쁜 기사사진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현장 사진을...
잘 키우도록,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아버지가 제가 좋은 상을 받았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그 옆에서 애써주는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한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됐다.
오늘 할 일 다하고 간 것 같다. 시청자 분들 감사드린다. 제작진들 정말 힘들다. 우리는 2주에 한 번씩 놀다가는데 제작진은 매일 회의하고 답사하고 밤새고 고생 많이 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됐다.
소감을 준비할까도 했지만 머리가 아팠다. ‘1박 2일’시즌1부터 시즌3까지 같이 한다는 게 영광스럽다. 더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이 상은 기자와 네티즌 분들이 만들어 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됐다.
저희가 마지막 촬영 마쳤다. 그동안 대한민국만세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하다. 내년부터 방송되는 ‘장영실’도 많이 시청해달라 ”고 밝혔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된다.
정형돈을 대신해 상을 받은 이훈은 “아마 지금 방송을 보고 있을 것 같다. 형돈아 예체능 형 동생들이 널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와라”라고 말했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된다.
최불암은 “연기자가 연기자상을 타야되는데 특별상 어색하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 모두 의미가 커서 가슴 뿌듯하게 받겠다. 기획 제작하는 분들이 받아야 할 상인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된다.
방송 하면서 아이들과 많은 추억 쌓고 있다. 촬영팀들 정말 고생 많이한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주혁은 “정말 감사하고 우리 동생들 많이 사랑해달라”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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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편 멤버들과 영광 나누겠다. 맏형 강호동에게도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한 땀 흘리면서 좋은 웃음 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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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나를 데리러 오거든 우리 후배들 활동하는 거 끝까지 보고가야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전하겠다”고 센스있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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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전효성이 시상한 최우수 아이디어상에는 ‘개그콘서트-민상토론’ 팀이 수상했다.
유민상은 “사랑해주신 팬분들과 감독, 작가님, 여당과 야당 국회의원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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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이가 내년에 군대간다. 그 이후에도 라디오 명맥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2016년 KBS에서 일자리 하나 창출해 주신다면 내년 최선을 다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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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작가는 “작업하는 내내 배운 것도 많은데 좋은 상 주셔서 고맙다. 12월 30일 고척돔에서 KBS 가요대축제가 열린다. 품격이 다른 행사인 만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된다.
이재윤은 “올 한해는 건강한 땀 흘리면서 임했을 뿐인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할 수 없지만 늘 고마운 형돈이형 건강해져서 돌아왔으면 좋겠고 동생들과 가족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된다.
매년 신인상 후보에 올랐는데 이제 신인상 결국 못받고 우수상으로 올라가버린 제 친구이자 선배이자 룸메이트인 서태원 선배와 영광 같이 하고 싶다. 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MC 신동엽, 성시경, 설현이 진행하는‘2015 KBS 연예대상’은 시상 이외에도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패러디 무대 등으로 약 200분간 방송됐다.
2013년 대상에는 김준호가, 2012년엔 신동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1년엔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1박2일 시즌1'팀이 단체 수상을 했고, 2010년엔 '남자의 자격'으로 노익장을 과시한 이경규가 대상 수상자가 됐다.
한편, 올해 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9시15분 방송되며, 신동엽, 성시경, AOA 설현이 진행을 맡는다.
또한 쿡방과 먹방을 겸비한 ‘신동엽·성시경의 오늘 뭐먹지’도 늘어나는 1인 가구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인이 자신의 요리 레시피를 전수한다는 콘셉트의 ‘비법’도 방송돼 주목받았다.
tvN에서는 백종원의 ‘집밥 백선생’외에도 직접 키우고 잡은 재료들로 하루 세끼를 해 먹는다는 콘셉트의 ‘삼시세끼’ 정선편, 어촌편이 지친 현대인으로 하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