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MOVIES·OCN에서 방송하는 설날 연휴 영화 중 해치지않아와 백두산을 소개한다.
◇해치지않아(OCN MOVIE 2월 13일 토 낮 12시 30분)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위기의 동물원 동산파크를 구하라! 동산파크의 새 원장이 된 그는 손님은커녕 동물조차 없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동물로 위장 근무 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날인 12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23명보다 20명 적은 규모다. 설 연휴로 인해 검사 건수가 감소해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32명(76.6%), 비수도권이 71명(23.4%)이다. 서울 120명...
이는 설 연휴(2.11∼14)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확정을 하루 앞두고 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설날인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3명이다. 직전일(504명)보다 101명 적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이번 연휴에도 방심하지 말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고, 각종 질병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고위험군 있는 가정은 방문 자제…식사할 때는 개인 접시에 덜어 먹어야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생활방역 수칙을 발표하고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기를 당부했다. 또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고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거리 두기를 요청했다....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 과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건강하게 섭취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에 떡국·갈비찜·고구마전 등 대표 설날 음식들의 열량과 권장량을 알아봤다.
떡국 한 그릇당 588㎉…대표적인 설날 음식 칼로리는?
‘설날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떡국'이다. 말 그대로 떡을 물에 넣고 끓여 내는...
“떡국 많이 먹고 올 한 해 기운차게 보내라”
“입 벌려봐, 지금 복 들어간다.”
“신축년 새해엔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랄게.”
그 밖에 간단하게 건넬 수 있는 설날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도로공사는 설날인 12일엔 교통량이 429만 대로 늘어나 올 연휴 최대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잠정 교통량(378만 대)보다 50만 대 이상 많다.
귀성길 정체는 12시∼오후 1시, 귀경길 정체는 오후 1∼2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상황은 귀성길은 오후 7∼8시, 귀경길은 오후 10∼11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은 11일부터 시작된 춘제(설날) 연휴에 대해서도 시 주석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바이든은 버락 오바마 정권 시절 부통령으로서 외교 정책을 조율했으며 시진핑과도 서로를 잘 알고 있는 관계였다. 미국 관리들은 이런 관계가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지만, 바이든은 여야 모두로부터 중국에 강경하게 나서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바이든은 지난주...
또 설 연휴를 맞아 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설 맞이 선물 상자·까치의 선물 상자’, 기존 푸시 보상 2배 강화 및 설날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는 ‘설 맞이 특별 푸시’, 월드 보스·파티 던전 보상 2배 지급, 혈맹 기부 혜택(명예 코인) 2배 지급, 특수 던전(버림받은 자들의 땅, 몽환의 섬, 고대 정령의 무덤) 이용 시간 1시간 증가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11일 생활가전 및 용품업계는 ‘언택트 설’을 맞아 연휴 기간에도 배송을 시행하거나 온라인 선물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로 친인척 방문이 제한된 영향이다. 귀성길에 오르는 대신 선물을 보내는 신(新)풍속에 맞춰 기업들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모습이다.
깨끗한나라는 설날을 맞아 ‘개인위생...
[Web 발신]
‧ 설 택배 배송시간 확인 tinyurl.com/y6mdplgt
‧ 설날에 찾아봬야하는데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zxy.kr/oep
절대 눌러서는 안 되는 링크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택배 배송’이나 ‘상품권 발송’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 유포의 전형이다. 최근 방통위,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보안업체는 안전한 비대면 설 연휴를...
설 연휴가 시작됐다. 각 방송사는 다양한 장르·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청자들을 향해 손짓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친척들과도 온전히 모일 수 없는 시기인 만큼, 방구석 1열에서 방송사가 준비한 TV 프로그램들을 보며 설 연휴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KBS
연휴 첫날인 11일 낮 12시 15분 KBS 2TV에서는 설 특집...
본격적인 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4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자칫 병에 걸리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당황하기 쉽다. 이럴 경우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사이트나 앱, 콜센터를 이용해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상황이 생기거나 갑자기 병원·약국을 확인해야 할 경우엔 119에 문의해도 된다.
서울시, 설 연휴 응급...
10~14일 설 특별교통대책기간…대중교통 수단 ‘비대면 예매’세배·차례·제사 상관없이 주소지 다른 가족은 4명까지만 허용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대비해 현행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유지하면서, 설 명절 기간 고향·친지 방문 자제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OCN MOVIES·OCN에서 방송하는 설날 연휴 영화 중 기생충과 오! 문희를 소개한다.
◇기생충(OCN MOVIE 2월 11일 목 0시)
전원 백수로 살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해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 사장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2021년 설 연휴, 집에서 볼만한 넷플릭스 추천 신작을 소개한다.
◇음양사: 청아집
유메마쿠라 바쿠가 쓴 일본의 판타지 걸작 '음양사'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꼽히는 아베노 세이메이가 요괴와 악령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승리호
때는 2092년, 승리호로 말하자면 돈 되는 우주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여러...
설 연휴 첫날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
10일 밤부터 11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특히 지상 기온이 낮아지는 새벽에는 가시거리 10m 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 저녁 전국 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이 몰리며 소통이 더딘 구간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4㎞), 서울요금소∼수원(12㎞), 입장∼청주 부근(48㎞) 등 총 7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안성부근∼안성분기점 부근(9㎞), 기흥∼수원(4㎞) 등...
펫핀스가 설날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맹견소유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펫핀스는 전화 문의 폭주로 설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12일부터 5종의 맹견(잡종 포함)인 도사견, 로트와일러, 아메리칸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테리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 11시부터 지방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시작돼 1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3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 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