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친환경 선박 ISO 국제표준 주도(석간)
△제2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 개최
△재생에너지 산업 수출 활성화 방안 발표
△제1회 한-캐나다 2+2 경제안보대화 개최
△제55회 한일 경제인 회의 개최
△섬유패션 수출 투자 점검회의 개최
△4월 자동차 산업 동향
17일(수)
△산업부 장관 13:30 CFE 정책포럼(프레스센터)
△통상교섭본부장 07:30...
보여드립니다
△ESS 안전성평가센터 기공식 및 협약 체결
5일(금)
△국표원, 어린이날 맞아 KC인증 어린이제품 사용 홍보(석간)
◇환경부
1일(월)
△환경부 장관 15:00 녹색산업 해외진출 전략회의(서울)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응원대회 및 토론회 개최
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3:30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토론회(서울), 16:00 저소득층 친환경...
19일부터 선박 관광 시 돌고래 안전을 위협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을 이용해 돌고래를 관찰할 때 과도하게 접근하거나 규정된 속도를 초과하는 등 돌고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남방큰돌고래는 우리나라 제주 연안에서 연중 관찰되는...
친환경 선박 보급 확대 및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블록체인특구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 간편청구’ 추가
부산 블록체인 특구는 2019년 규제자유특구 제도 도입과 함께 최초로 지정된 특구 중 하나다. 지난 4년간 해양물류, 공공안전, 부동산 투자 등 공공‧민간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특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등 선박안전법 하위법령 개정(석간)
12일(수)
△해수부 장관 10:20 연근해어업 선진화 및 규제개선 토론회(부산)
△2023년 해양문화대장정 참가자 모집
△양식산업 미래 전략품목 토론회 개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통합 제공
13일(목)
△해수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13:30 양식산업 미래 전략품목...
앞으로 수소선박의 건조 및 운항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산 수소연료전지 설비, 수소 저장용기, 수소 안전설비 등 핵심기술 개발이 지금보다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이를 통해 축적되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잠정기준을 지속해서 보완해 2025년까지 정식기술기준을 마련하고 IMO의...
어선안전조업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산업 협의회 발족
△해양예보 서비스를 널리 알려줄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4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대정부질의(국회)
△해양환경분야 ESG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댄다
△2023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대한민국, 아시아 국제해운 탈탄소의...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밝힌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과 외교·경제 당국 전략대화 복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 경제안보 대화 출범 예정, 한일 경제계의 한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 조성,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해제 및 우리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철회 등 한일회담의 성과를 짚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일 양국 정부는 각자 자신을...
친환경선박의 예비인증 등급 결정은 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심사위원회 운영 등 세부 사업 진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 및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해수부와 해양진흥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현수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사업은 국제사회의 탈탄소...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석간)
△미래 해양수산 산업시장 선점을 위한 과학기술 개발 투자
△울산신항 동방파제, 더 강하게! 더 안전하게!
23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핵심 기자재 국산화로 기술 자립, 해외 수출시장 확대
△해외항만개발시장 진출 지원사업 모집
24일(금)
△해수부 장관 11:00 공익재단 바다의품 출범식...
당시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풍력 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해 풍력발전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후 어업계에서는 어민의 조업권이 위축되고 선박의 안전성이 악화할 것이라며 법제화에 강하게 반대해왔다.(본지 [단독] 여당發 풍력발전법 나온다…'어업계 수용성 확대' 법제화 가닥 기사 참고)
올해는 원격 해상응급처치 지원과 해상교통 음성정보 제공을 위한 시범서비스 시행 등 선박종사자에 대한 해상복지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해상 응급처치 지원 서비스는 바다 내비게이션의 영상통화 기능을 활용해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의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선원들에게 주기적인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우선 여객선, 내항화물선, 어선...
실제 법 집행 추이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경·안전 관련해 설동근 변호사는 2023년에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환경·안전 규제 이슈들로 △EU 탄소 국경 조정 제도 △공급망 실사 △폐배터리·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국제 항해 선박 온실가스 규제 등을 선정했다.
설 변호사는 "안전분야에서는...
그동안 해상교통안전진단 대행업 창업을 하려면 30억 원 상당의 선박조종 시뮬레이터를 직접 소유해야 하며 이로 인해 장비의 구매, 유지·관리 및 장비설치 공간 확보 등 시설기준을 갖추기 위한 막대한 창업비용이 필요했다. 또한 승선경험과 해상교통안전진단 경험을 갖춘 해기사 경력자를 확보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 결과 2009년에 해상교통안전진단 대행업...
정도현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는 동안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양식장 피해 예방, 통항 선박 안전관리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도현 국장은 “괭생이모자반 유입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이나 양식장 등에서는 괭생이모자반을 발견하는 즉시 시·군 대책반 또는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