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분야는 공모전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를 최종 10명 선발, 패턴 및 시제품을 제작해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신진 디자이너 코너에 전시하고, 패션365 패션쇼 참여도 지원할 전망이다.
임경묵 CJ창조경제추진부단장은 “‘사업보국’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눈앞의 이익보다는 문화사업을 키우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가 각 브랜드별 패션쇼를 선보이는 것이라면, 패션코드는 국내외 바이어 간 수주상담회가 함께 진행되는 판로개척의 역할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정부기관과 중소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K패션’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4회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남산...
중국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파워블로거 2명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 세계 5억 명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 SNS 채널 '시나웨이보'와 손잡고 중국 내 영향력 있는 패션분야 '왕홍' 두 사람과 공식 에디터를 초청, 서울패션위크와 동대문 일대의 패션 현장 등 '패션 서울'의 매력을 중국전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