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백화점 최대 규모이며 서울 강남에 있는 압구정본점(76개)·무역센터점(82개)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판교점은 이달 중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블랑팡과 영국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를 선보이고, 상반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올 여성 부티크도 여는 등 수입 브랜드를 지속해서 보강한다.
무역센터점은 이달 중 프랑스 브랜드 부쉐론이 새로 들어서고, 압구정...
동국제약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효능·효과가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의약품으로 질환을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야뇨, 잔뇨, 빈뇨와 같은 증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의...
2019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컴업 2023은 11월 8~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코스포는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회의에서 컴업 2022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행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한 총 68명의 자문위원회를 소개했다. 또한 프로그램별 기획 방향, 주요 변화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민간주도-정부조력...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17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 수료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전문적 음악교육 지원을 통한 음악인재 발굴을 위해 2020년에 창단됐다.
이번 수료음악회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함께 만드는...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 기관은 13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올 한해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_BORN) 사업을 비롯해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통해...
지난 1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2022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는 강호준 대교 CEO와 눈높이사랑봉사단 등 대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교는 대표 학습브랜드 ‘눈높이’의 학습 원리인 스몰스텝에서 착안한 ‘지구를 지키는 스몰스텝’ 캠페인이 이번 수상에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지구를 지키는...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13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열었다.
15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운동의 올해 추진 성과를 되짚어 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민간단체 중심의 생활 분야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탄소중립...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해 노후한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성북여성회관을 이전하고,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여성플라자, 커뮤니티공간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현재 정릉로변에 있는 정릉치안센터도 구역 내로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민간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펀드 조성 등 다양한 성장 금융 수단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견기업 관련 법령을 새롭게 정비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을 거쳐 다시 세계적 기업으로...
(롯데H, 서울)
△산업부 2차관 10:00 현대오일뱅크 석유화학시설 준공식(서산)
△2차관, 현대케미칼 HPC 프로젝트 준공식 참석
△글로벌 바이오 & 파마 플라자 2022 개최
△산업기술혁신펀드 조성 협약식 개최
△한-호주 기업,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개최
△미래차·바이오·농업·친환경 분야 기업 사업재편 승인...
사적인 것이며 숨겨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건강한 월경을 위한 소그룹 교육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선도적으로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월경권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기관 비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공공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