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256건 최신순 정확도순 [포토] 불 켠 박 전 대통령 사저 헌재의 탄핵인용으로 파면을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으로 돌아온지 사흘째인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불이 켜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9:34 [포토] 불 켜진 방 헌재의 탄핵인용으로 파면을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으로 돌아온지 사흘째인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불이 켜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9:34 [포토] 사저 공사 끝?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공사를 마친 업체 관계 차량이 철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6:02 [포토]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빠져나가는 차량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차량 한대가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6:02 [포토] 삼엄한 경계 중인 삼성동 골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경찰이 사저 인근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5:58 [포토] 공사 마친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사저 내 공사를 마친 관계자들이 철수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5:58 [포토] 경찰과 학생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사저 인근 초등학교에서 문을 지키는 경찰을 한 학생이 바라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5:58 [포토] 주민들 불편은 이어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한 주민이 사저 인근에 설치된 폴리스라인 뒤로 돌아 산책을 하고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5:57 [포토] 아직도 공사중?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입구에서 공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현관에서 공사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5:03 [포토] 경찰에 끌려가는 지지자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경찰들에 항의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5:02 [포토] 아직도 점검중?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한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4:59 [포토] 삼성동 사저는 아직 공사중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한 업체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4:59 [포토] 현관 공사중인 박 전 대통령 사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한 업체 관계자들이 현관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4:59 [포토] 담벼락에 붙이는 태극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사저 담벼락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가 태극기를 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3:52 [포토] 메시지 작성하는 지지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사저 담벼락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응원메시지를 적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14 13:49 [포토] 지지자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는 골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2017-03-14 13:48 [포토] 우편물 들어가는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한 우편배달부가 사저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3:48 [포토] 택배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한 우편배달부가 사저로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3:47 [포토] 꽃바구니 반입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지 사흘째인 14일 자택안으로 지지자들이 보낸 꽃이 들어가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3-14 13:47 [임철순 칼럼] 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三成洞) 자택으로 퇴거했다. 사저(私邸)가 아닌 자택이라니 의아할지 몰라도 원래 사저는 공관(公館)이 있는 사람에게 쓸 수 있는 말이다.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도 사람을 만나는 대신 전화나 서류로 일을 처리하고 혼자 밥을 먹곤 했다. 거기 있으나 여기 있으나 생활의 본질은 별반 다를 게 없으니 적응이 쉬울지도 모른다.... 2017-03-14 10:49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종합] 다우지수 올해 최대폭 급등 속 뉴욕증시 혼조 02 [상보] 다우, 올해 최대폭 급등…뉴욕증시는 혼조 03 "자고 일어났더니…" 전 여친 사망 신고한 20대 남성…외상 흔적 없어 04 K-방산, UAE 수출 ‘청신호’…기대감 키우는 LIG넥스원ㆍKAI 05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 비…오후 대체로 그쳐 06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해" 하이브 주장에 반박…"성립 자체가 안 되는 일" 07 종부세·상속세·금투세 논의…22대 국회 '세제개편' 주목 08 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영업 종료…"2년간 감사" 폐업 이유는? 09 美 SEC, 이더리움 ETF 신청사에 S-1 수정서류 제출 요청…출시 속도 붙나 10 [상보] 국제유가, 올해 최악의 월간 마감…WTI 1.18%↓ 최신 영상 2차전지 하반기 챙겨봐야 할 호재와 주의할 점 말씀드립니다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 최신 뉴스 ‘화성시 놀이터 테러’ 범인 10대 검거…“장난삼아 한 짓” 한·미·일 “北 안보 저해 행위 강력 규탄…실질적 대화 촉구” 최태원 회장, 판결문 유포자 형사 고발한다 [날씨] 흐리고 더운 날씨 지속…일부 지역 비 소식 美 SEC, 이더리움 ETF 신청사에 S-1 수정서류 제출 요청…출시 속도 붙나 ‘아하토큰’ 1일 최대 출금 한도 일방 축소에 이용자 불편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델, AI 서버 실망감에 18% 급락…세일즈포스 7.5%↑ 내 방엔 창문형과 이동식 에어컨 중 뭐가 나을까? [에어컨 꿀팁] 임산물 소득 효자 '호두·산딸기'…생산비는 2~6% 높아져 KT ‘이권 카르텔’ 정조준하더니…변죽만 울린 검찰 수사 뉴스발전소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민희진 어도어 대표, 밝은 표정으로 두번째 기자회견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한세실업, 美 고객사 깜짝 실적에 14%↑ 대한해운, 증권가 긍정 전망에 강세 휴메딕스, 자사주 매입 소식 후 6%↑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 美 SMR 수주에 일제히 강세…우리기술 10%↑ SK우,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10%대 급등 “삼성전기, 전 사업부 개선에 하반기 회복세…목표가↑”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매크로 환경은 긍정적 “데브시스터즈, 투자 포인트는 신작‧경영쇄신‧개발력” [오늘의 증시리포트] “코스텍시스, 글로벌 전력반도체 밸류체인 본격 진입 시작” “피엔티, 목표가 상향 근거는 글로벌 출하 증가‧건식 장비 납품” 오늘의 상승종목 05.31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SK우 40,800 2.참엔지니어링 118 3.제이에스코퍼레이션 3,450 4.STX그린로지스 1,730 5.한세실업 3,350 1.세화피앤씨 300 2.와이씨 4,130 3.아이큐어 525 4.TS트릴리온 80 5.삼천당제약 16,30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4,535,000 -0.77% 이더리움 5,273,000 +0.98% 비트코인 캐시 637,000 -1.55% 리플 725 +0.42% 솔라나 233,300 +0.43% 에이다 624 +0.16% 이오스 1,133 +1.07% 트론 157 +1.29% 스텔라루멘 149 +0% 비트코인에스브이 85,750 -0.75% 체인링크 25,650 +3.01% 샌드박스 604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