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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선서문 제출하는 이창양 후보자
    2022-05-09 14:23
  • [포토] 선서하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
    2022-05-09 14:22
  • [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창양 후보자
    2022-05-09 14:22
  • [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창양 후보자
    2022-05-09 14:22
  •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 "탄소 중립 주요 수단으로 원전 활용할 것"
    2022-05-09 11:12
  • 이창양, 尹 정부 ‘원전 신설’에 “신중 검토 필요…만료 원전은 계속 운전”
    2022-05-07 14:28
  • 이창양 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임박…주요 쟁점은
    2022-05-07 08:00
  • 산업부 '통상' 기능, 외교부 이관 가능할까…"사실상 불가능"
    2022-05-06 14:47
  • 2022-05-05 18:43
  • 2022-05-02 18:13
  • [노트북을 열며] 조직과  장(長)
    2022-05-02 14:53
  • 2022-05-01 17:20
  • “대표 사업으로 브랜드화 시키겠다”…시멘트업계가 세금 대신 기금을 택한 이유
    2022-04-29 17:07
  • [인터뷰]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 “‘산업부 블랙리스트, 환경부와 닮은꼴”
    2022-04-18 10:06
  •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참고인 줄소환
    2022-04-15 13:29
  • [종합2보] 尹당선인, 장관 인선 기준 "경제 재도약·시장 안정 적임자"
    2022-04-10 14:59
  • 동부지검의 태세전환…‘친문’ 검사들이 문 정부 겨눈다
    2022-04-04 16:26
  • [이슈크래커] 한덕수 총리 후보자 지명...역대 정부 첫 총리로 알아본 새 정부 키워드
    2022-04-04 16:21
  • 청와대 "윤석열 당선인 대학 동문도 알박기냐"...대우조선해양 인사 논란 또 반박
    2022-04-04 10:21
  • 검찰, '블랙리스트' 수사 본격화…종착지는 청와대?
    2022-04-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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