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산업부 1차관 10:00 정밀화학 한일연구포럼(로얄H)
△정밀화학분야 한·일 기술협력체계 기틀 마련(석간)
△디자인강국 도약 위한 K디자인 혁신전략 발표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으로 수출회복 기반 다진다
△디지털무역 촉진 기반조성 강화 추진
△5월 ICT 수출입 동향
△철강업계 탄소중립 현장 방문
△액화수소 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수요자 중심 지원서비스 제공과 ‘반도체 전략로드맵’ 수립 계획을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 전공자 간·산업과 대학 간·지역과 대학 간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적재적소 R&D(연구·개발) 강화와 장기투자를 위한 중장기금융지원체계 구축 검토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예정인 영세사업장(30인 미만)에 대한 기술인력자격 완화기준 유효기간도 2028년 말로 연장한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향후에는기업 유치, 인프라 조성 등과 관련해 중앙정부 규제 등으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지자체 사업도 적극 발굴·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노력을...
관련 분야 석사 이상 학위 또는 기사·산업기사·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경우면 기술인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3~7년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기술인력 자격 기준이 높다 보니 영세사업장은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이에 2018년 10월 '종업원 30인 미만 사업장'은 '화학물질안전원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도 기술인력으로 선임할 수 있게 예외가 마련됐다.
예외...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비스 수출 정책·지원체계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서비스 수출은 2022년 기준 1302억 달러로 세계 15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제조업 수출(세계 6위)에 비하면 낮은 위상이다.
이는 그간의 재정·정책금융 등 각종...
국제환경산업기술 및 그린에너지전 개막
△환경부·서울시·관련업계, 시내버스 및 공항버스의 수소버스 전환 업무협약 체결
△환경산업기술원, 산업계 환경성평가 지원을 통한 국제탄소규제 대응 강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하위법령 개정·공포
8일(목)
△환경부 장관 10:30 환경교육주간 기념식(원주)
△환경부, 강원도...
일본과는 양국 항공편을 하계 성수기까지 주 1000회 수준으로 증편하고 반도체‧에너지‧과학기술 분야 대화채널을 신설‧복원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또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양국 기관 간 협력 인프라 투자기관간 협력도 연내 구축한다.
추 부총리는 "인태지역 주요국과는 핵심광물에 대한 개발ㆍ투자ㆍ연구 등 협력을...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청주 오송에 산업단지와 카이스트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기업·대학·연구소·병원을 밀집시킨 ‘K-바이오 스퀘어’를 조성하고, 바이오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인천 송도에는...
그러면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게 양국 간 국방협력을 한층 진전시키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한국 방위산업 업계가 호주 국방력 증진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19일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연쇄회담 중 첫 순서로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벌였다. 윤 대통령과 알바니지 총리는...
그러면서 "더욱 고무적인 것은 누리호의 국산화율이 95%로, 일부 부품 제외하고는 대부분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누리호 개발에 300여 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했고, 이를 통해 국내 자생적인 우주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민간기업이 우주개발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그간 반도체 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특화고시 제정 등 국가 첨단·전략 산업 도약을 위한 맞춤형 규제를 도입하는 등 화학물질 관련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화학물질 전문인력 확보 의무, 환기설비 설치 의무에 대한 애로해소를 제기함에 따라 화학물질 관리 기술인력 자격 기준을 합리화하고, 화학물질 보관 과정에서...
바이오산업을 국가전략기술로 정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추 부총리는 "바이오가 벤처 중소기업이 점점 커나가면서 수없이 많은 투자를 지속 이뤄져야하는데 민간자본 유치에도 힘쓰지만, 금융·세제쪽에서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니 전향적인 지원을 검토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도 백신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돼 있다"며...
추 부총리는 이날 청주 에이프로젠 오송공장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바이오산업이 디지털과 융합되면서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촉진하는 첨단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공급망‧경제안보의 관점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추 부총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신약개발과 같은 바이오산업의 성장은...
아울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의 면담, 기재부·산업은행과의 양자 회의 등을 통해 투자를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었다.
정부는 이번 공동 발표를 통해 양국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양국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구체적인 투자 결정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은 “오월의 정신은 자유와 창의, 그리고 혁신을 통해 광주·호남의 산업적 성취와 경제발전에 의해 승화되고 완성된다”며 “저는 광주와 호남의 혁신 정신이 AI(인공지능)와 첨단과학기술의 고도화를 이뤄내도록 제대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AI 산업융합 K-밸리를 조성 중이다. 2020년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첨단 3지구 AI집적단지 사업...
추 부총리는 "김·참치 등 핵심품목과 굴, 전복 등 스타품목을 육종·가공 기술 혁신과 안정적 조업기반 확보 등을 통해 대규모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또한 'K-블루푸드 글로벌 인플루언서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K-POP, K-박람회 등 한류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울러 해조류 기반 대체육, 수산물 세포 배양식품과 같은 블루푸드-테크(Bluefood-Tech.)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수산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더 많은 우리 기업이 세계적인 수산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더 많은 세계인이 K‧블루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략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수여식
18일(목)
△산업부 장관 15:00 디스플레이 산업전략 원탁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6:00 스위스 통상장관 면담(롯데H)
△산업부 1차관 16:00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차관 면담(서울청사)
△탄소중립 위한 국외감축 양자협의 본격 개시(석간)
△디스플레이 산업 혁신전략 발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면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