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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불금 3.1조 원으로 확대…청년 농어업인·수출기업 육성 예산 5000억 원 증액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데스크칼럼] 기후재난,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인가
    2023-08-29 06:00
  • 열대성 폭풍 ‘힐러리’ 미국 캘리포니아 근접…역대급 물폭탄 예상
    2023-08-21 08:27
  • 산림청, 전국 27개 지자체와 소통…"산림재난 대응 협력 체계 확립"
    2023-08-18 13:34
  • 중국 시안 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6명 실종 상태
    2023-08-14 07:15
  • 태풍 ‘카눈’ 한창인데…일본엔 7호 태풍 ‘란’까지 [이슈크래커]
    2023-08-10 15:36
  • 尹, "회의 대신 현장 가라"...실시간 보고 받으며 '비상근무' 유지
    2023-08-10 15:21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집채만한 파도 덮친 남해안, 산사태까지…태풍 ‘카눈’ 영향권 [포토]
    2023-08-10 10:34
  • 당근마켓 ‘동네생활’, 재난 문자 연동 기능 도입
    2023-08-10 09:25
  • 한덕수 총리 "지자체, 필요하면 대피명령ㆍ강제 대피조치 발동 검토"
    2023-08-10 09:20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임박…"전국 강한 비바람“
    2023-08-10 09:18
  • 중대본 “태풍 카눈, 국가적 비상상황…인명피해 최소화 대비”
    2023-08-09 21:03
  • 역대급 태풍 '카눈'이 온다…“느리고 독하다” [이슈크래커]
    2023-08-09 16:30
  • 관악구,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보고회…“역량 총동원”
    2023-08-09 14:08
  • 2023-08-09 05:00
  •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상향…우리나라 전역 영향권
    2023-08-07 19:23
  • [오토 인사이드] 이사 가세요? 전기차 보조금 돌려주셔야죠
    2023-08-02 17:00
  • 1000㎜ 물폭탄에 20명 사망·33명 실종…중국 휩쓴 태풍 ‘독수리’
    2023-08-02 09:08
  • 인천 공무원, 시민과 수해 복구…자원봉사자 등 400여명 나서
    2023-08-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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