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인 최재붕 교수의 ‘포노사피엔스 시대’ 강의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대 의과대학교수와 서울대 체대 교수가 전하는 중노년기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도 들어 볼 수 있다. 종강 특강으로는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이 예정돼 있다.
강의 외에도 한국 역사의 중요한 자료가 보관돼 있는...
김 회장은 “예를 들어 중고차 시장에 비유해 ‘장안동’ 하면 중고차 매매가 떠오르는 것과 같이 투자자들이 ‘기업정보’ 하면 IR협의회를 떠올렸으면 한다”며 “게다가 이제 누구나 휴대폰으로 모든 걸 풀어내는 이른바 ‘포노 사피엔스’ 시대로, 휴대폰으로 모든 걸 활용하는 시대에 IR 활동도 변화의 흐름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에는 ‘IRTV’...
성우낭독형 오디오북은 대교어린이TV 성우극회 소속 성우가 낭독을 맡았으며, AI 음성합성형 오디오북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작되었다. 오디오북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구글 플레이, 팟빵, 윌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까칠한 아이' 오디오북 출시를 기념하며 각 채널별로 다양한...
대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와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 오디오북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성우 낭독형·AI 음성합성형의 2가지 형태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유료 판매한다. 향후 대교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출판물과 여러 출판사를 통해 확보한 베스트셀러를 AI 음성합성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AI...
대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와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 오디오북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대교와 네오사피엔스는 ‘제25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인 '까칠한 아이'를 성우 낭독형, AI 음성합성형의 2가지 형태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유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대교가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지난 기수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포노사피엔스 시대’ 강의는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인 최재붕 교수의 강의인 만큼 고객들이 큰 호응을 보여 이번 기수에서도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대 의과대학교수와 서울대 체대 교수가 전하는 중노년기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도 들을 수 있다. 종강 특강으로는...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지능을 가진 현생 인류)에서 호모디지쿠스(디지털 시대의 신인류)로 빠르게 진화해 가고 있다.
☆ 고운 우리말 / 된더위
습도는 높지 않으나 몹시 심한 더위. 한창 심한 더위는 한더위.
☆ 유머 / 괜찮을까?
옆집 남편이 아침마다 출근할 때 현관에서 아내에게 키스하는 것을 본 아내가 남편에게 따졌다. “봤죠? 저렇게 좀 해 줄 수 없어요?”...
한편 밀리의 서재는 '이기적 유전자', '사피엔스', '역사의 역사', '초격차' 등 다양한 책들을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리딩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에 플랫폼에서 2030세대 이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7%에 이른다. 이는 다른 전자책 서비스와 비교해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종이책을 보유한 사내 도서관 구축을 대신해 직원에게 밀리의 서재 이용권을...
'팩트풀니스'는 ‘트레바리’를 비롯한 각종 독서모임에서 '총균쇠', '이기적유전자', '사피엔스' 등과 같은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설명했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팀장은 “각계각층 유명인들이 리딩북 리더로 참여하면서, ‘다음 리딩북의 리더가 누구일지’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감이 상당하다”며 “장기하는 본인의 SNS에 책 추천...
디지털 혁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디지털 문명을 이끄는 ‘포노 사피엔스’ 중심의 경영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378회 IMI조찬경연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새로운 문명의 축, 포노 사피엔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이 날 강연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호모사피엔스의 뇌에는 읽기 능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았다. 인류는 몇만 년 동안 문맹인으로 건너왔고, 우리 선조의 ‘원시인의 뇌’에는 문자를 읽거나 해독하는 능력이 전무했다. 문자 발생 이후 6000년 동안 인류의 뇌는 읽는 학습을 반복하면서 ‘읽는 뇌’로 진화해왔다. 쿠덴베르크 활자가 나온 뒤, 인쇄와 제책의 기술 발달과 종이의 양산 같은 책의 인프라가 완벽하게...
그 뒤를 이어 △이병헌의 사피엔스사피엔스(유발 하라리) △변요한의 역사의 역사(유시민) △다독다독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하완) △다독다독의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 △이동우의 트렌드 코리아 2019(김난도)가 차지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는 한 여대생은 “소장하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구매하기는 하지만, 종이책이 있더라도 독서는 스마트폰으로...
프로그램은 △세계를 지배하는 신인류, 포노사피엔스 △건축과 함께하는 유럽 철학여행 △영화로 배우는 상상력 등을 주제로 명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 처음 시작한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일반적인 VIP고객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장기적 관점에서 지식을 나누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8년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전문직...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의 발전은 미래 사회에 일자리, 아니 우리 종(호모 사피엔스)의 정체성까지 바꿀지 모른다고 하라리는 경고한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산업 간 갈등을 해소하는 사회적 컨센서스 마련, 고용방식의 변화, 교육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 등의 대책을 한시라도 빨리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 hylee@
올해 CEO포럼과 CFO포럼의 첫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신문명과 포노사피엔스’를 주제로 최근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증권 CEO·CFO포럼은 법인 경영진 고객에게 필요한 법률과 세무, IB 등의 최신정보와 각종 경영트렌드 강의를 제공하는 행사이며, 강의와 별도로 참여한 고객들 간의 네트워킹...
'이기적 유전자'의 리딩북 리더로는 지난해 11월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사피엔스'의 리더인 배우 이병헌이 참여했다. ‘리딩북’은 각 분야의 자타공인 독서 고수들이 책 한 권을 30분 내외로 요약한 후 해설과 함께 읽어주는 밀리의 서재만의 독특한 콘텐츠다.
'이기적 유전자'는 1995년 국내 출간 이후 40만부 가량 팔린 스테디셀러로써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11월에도 배우 이병헌이 참여한 '사피엔스' 리딩북이 공개 일주일 만에 1만5000명이 들으면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그동안 리딩북에는 구혜선, 김수용, 변요한, 이병헌 등 연예인을 비롯해 이동우 소장, 책읽찌라 등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했다.
‘리딩북’은 텍스트 기반의 독서 경험이 아직은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비문학 중에는 '미움받을 용기' 외에 윤홍균 '자존감 수업', 마크 맨슨 '신경끄기의 기술',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대출 순위가 크게 오른 책으로는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347위→36위)과 '미스 함무라비'(809위→119위), 김애란 '비행운'(367위→88위),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3천위 외...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에 출연한 유발 하라리 교수의 대표작 '사피엔스'는 방송 직후 순위가 역주행했다.
◇C (Cultural Expense: '문화비 소득공제' 시행) = 지난 7월 1일부터 문화비 소득공제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책을 사고 공연을 관람한 비용에 대해 최대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