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알레르기성 피부염증 발생을 촉진하는 원인 인자가 규명됐다.
유지환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와 차지민 연구원, 김태균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은 소아기 시절 피부의 공생 세균 노출이 선천 면역 발달에 영향을 미쳐 성인기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34% 높일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피부 표피는 구조적으로 외부 환경과 맞
태국서 한국인 살해…국내 송환‧처벌
이른바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에게 징역 1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윤모(41) 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씨는 주범인 폭력조직원 김모(40) 씨와 2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남쪽 전파를 막기 위해 경북 최남단 영천시에서 방역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환경부는 16일 경상북도 영천시 일대에서 야생멧돼지 ASF 대응 현장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ASF 감염은 2019년 10월 경기 연천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현재 42개 시·군에서 3510건이 발생했다.
특히 경북지역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공학대학교 공동연구팀이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의과대학 엘리슨 무오트리(Alysson Muotri) 교수팀과 뇌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오트리 교수는 뇌 신경계 연구 분야의 세계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반려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 장례식 조의금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 장례식 조의금 얼마나 해야 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A 씨는 “친구네 강아지 장례식장 오라고 하길래 그냥 조의금은 생각 안 하고 갔는데 조의금 넣는 함이 있었다”며 “당황했지만 나중에
동아에스티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DA-1726’을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두 파트로 나눠 비만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
동아에스티(Dong-A ST)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GLP-1/GCG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비만 적응증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해 2개 파트로 나누었
다운증후군을 앓던 갓난아이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50대 여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여성 A(50대)씨를 지난 10월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고 검찰에 송치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역시 법리 검토 끝에 지난달 여
“선대위원장직 제안받았지만, 마음 동하지 않아”“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있는 나라 돼야”“가칭 ‘개혁신당’ 창당준비 신고서 선관위 제출”“총선 전 국민의힘과 재결합 시나리오 부정하겠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이어 가칭 ‘개혁신당’의 창당 준비 신고서를 선관위에 제출하면서 창당에 돌입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
밸류파인더가 라파스에 대해 주가가 바닥에 달해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9500원이다.
20일 이충원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라파스는 살리실산(Salicylic acid)을 기반으로 한 여드름 치료제 패치의 미국 일반의약품(OTC) 승인을 받았다”며 “해당 제
커지는 비만 시장에 바이오기업도 개발 나서펩트론‧인벤티지랩, 장기 지속형 플랫폼 개발 올릭스, 기존 비만치료제와 다른 기전 연구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며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자금력이 풍부한 제약사가 앞장서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바이오기업도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17일 제약
올해 전국 주요 습지에 겨울철새 136만여 마리가 찾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겨울 156만여 마리보다 12.8% 줄어든 수치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8~10일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를 진행한 결과, 겨울철새 103종 136만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
북한, 로켓발사체 독자개발 가능정찰위성 성능 빠르게 향상될것전쟁 억지력 강화방안 마련해야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신형 천리마-1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기술적 오작동으로 인해 모두 실패했다. 10월에 추가 발사를 공언했던 북한은 1개월의 추가 시간이 흐른 11월 21일 밤 10시 43분께 3차 발사를 기습적으로 단행한 끝에 만리경-1호 정찰
“주변국 확산 우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수공통 감염병인 탄저병이 남아프리카 잠비아 10개 주 가운데 9개 주에서 684건의 인간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중 사망자는 4명이다.
잠비아의 직전 대규모 탄저병 사태는 2011년에 발생했으며, 당시 511건이 보고됐다.
잠비아 정부는 이번 건의 경우 최초 인간 감염 사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4건이 확진됨에 따라 정부가 긴급행동지침(AI SOP)을 가동해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야생조류 예찰 확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2주간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AI SOP'에 근거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겨울 야
젠큐릭스(Gencurix)는 5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s)와 오가노이드의 유전체 분석과 개발에 필요한 염기서열분석법의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기술교류,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공통마케팅과 영업,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의 발굴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협력으로 신규 오가노이드 유전체
에이치이엠파마는 지요셉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 바이오산업의 날’ 시상식에서 바이오헬스분야 우수 연구자 부분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기업으로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 디스커버리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바이오산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