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험 사업’ 발대식
△‘고용·노동 규제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31일(수)
△고용부 장관 14:00 온통 Live 국정과제 공개강좌(과천)
△사전지정운용제도 첫 공시 및 승인 결과 발표
△’23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규제혁신을 위한 공정안전관리(PSM) 제도 행정규칙 개정
△중장년 경력설계 카운슬링 제도 개선
6월 1일(목)
△고용부 장관 15:00...
고용노동부의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적극적 구인 활동에도 채용 못 한 미충원 인원이 18만5000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의 미충원 인원이 17만3000명(93.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지난달 청년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5만2000명 줄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선호는...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2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0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금 증가율에서 물가 상승률을 뺀 실질임금은 11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8% 올랐다....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3년도 3회차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
28일(금)
△고용부 장관 10:00 퇴직연금사업자 현장방문 행사(서울), 14:00 안전보건사업 육성 관련 현장 간담회(경기도 파주)
△'23년도 강소기업 선정 결과 공고(석간)
△퇴직연금사업자 현장방문 행사(석간)
△안전보건사업 육성 관련 현장 간담회
△산하기관...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1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6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이하 동일)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용직은 500만7000원으로 0.3%, 임시·일용직은 177만4000원으로 0.4% 각각 줄었다. 사업체 규모별로 300인 미만은 1.2%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은 5.2...
이는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로,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다.
대통령실은 추 52시간 초과 근로자가 전체 상용직 근로자의 1.5%에 불과하단 점을 들어 연장근로시간 관리단위를 ‘주’에서 ‘월 이상’으로 확대해도 급격한 근로시간 증가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근로시간...
고용노동부의 지난해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의하면 11월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8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5% 늘었다. 하지만 임금상승률이 같은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5.0%)에 미치지 못해 실질 임금 증가율은 4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는 물가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가스·전기료 인상 부담에 부랴부랴 취약계층...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86만9000원으로 전년대비 4.9%(18만1000원) 늘었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346만2000원)은 4.4%(14만6000원), 300인 이상(592만2000원)은 6.1%(34만1000원)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상생협력사업 참여 안내
△’22년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결과 발표
△조선업 상생협약 체결식
28일(화)
△고용부 장관 08: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방안 발표(석간)
△‘23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2년 10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안전보건교육규정(고시) 개정안 시행 안내
△2023년 제1차...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11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11월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58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했다. 하지만 임금상승률이 같은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5.0%)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질 임금 증가율은 4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고용 증가세 둔화도 골칫거리다. 작년 12월...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022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11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11월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58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금 증가율이 같은 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5.0%)에 못 미치면서 실질임금 증가율은 4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종사상 지위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3년도 산업안전보건감독 종합계획’ 발표
△농업 분야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실태점검
2월 1일(수)
△고용부 차관 10:00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막식(서울 aT센터)
△휴게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시행 안내(석간)
△모집·채용 성차별 광고 모니터링 조치결과 발표
2일(목)
△고용부 장관 09:00...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기준 ‘음식 서비스직’의 미충원 인원은 1만5000명에 달합니다.
일할 사람을 뽑아도 성에 차지 않는 점도 문제입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2년간 함께 일한 직원이 거짓말을 해서 믿음이 없어졌다”, “직원 모시고 사는 것도 지겹다. 스트레스 80% 이상이...
빈 일자리 발생 사업체는 주로 300인 미만 사업장이었다. 영세한 중소기업 등에 빈 일자리가 몰려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올스톱 되는 한국경제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영세한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극심한 인력난이 남았다. 한국의 경제 구조가 이주노동자에게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국내...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10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10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6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5.7%를 기록하며 실질임금 증가율은 -0.6%를 기록했다. 4월 이후 7개월째 마이너스다. 1~10월 누계 실질임금도 0.1% 증가에 그쳤다. 11...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2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30일(금)
△신규화학물질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등 명단 공표
◇보건복지부
27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국회)
△복지부 1차관 10:30 국무회의(대통령실)
△복지부 2차관 10:00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국회)...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9월 근로실태조사)’ 결과,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8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5.6%)에 2.5%포인트(p) 못 미치는 수치다. 임금 증가율이 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실질임금 감소는 4월 이후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