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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그룹, 불공정·비위행위 징계기준 강화한다
    2024-04-29 13:08
  • 5월 임시회 개회 수순?…민생법안 처리 가능성은
    2024-04-28 16:15
  • 野 '입법 강공'…與 대응책 마련 전전긍긍
    2024-04-25 16:11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국회의장 도전’ 조정식 “원 구성 지연시 표결...민생현안, 직권 본회의”
    2024-04-24 16:07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 野, 정무위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종합]
    2024-04-23 14:42
  • 野, 정무위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단독 의결
    2024-04-23 11:52
  • 홍익표 “尹대통령, 채상병 특검 수용이 변화의 시작”
    2024-04-23 11:02
  • 출석 거부 임금체불 사업주 체포영장 신청…고의·상급 체불 구속수사
    2024-04-21 12:00
  • 상임위 독식? ‘거야’ 22대 국회 장악 밑그림
    2024-04-20 06:00
  • [로펌 人사이트] “판단 주체는 사람…AI시대 대응 송무역량 강화 집중”
    2024-04-19 05:00
  • 다시 시작된 巨野 독주...‘양곡법’ 본회의 단독 직회부
    2024-04-18 14:11
  • 민주, ‘양곡법‧농수산물가격법’ 등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2024-04-18 09:42
  •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표류하는 '보편적 출생등록제' [있지만 없는 외국인 유령아동④]
    2024-04-18 05:00
  • 원구성 7월 넘길까…野, 상임위장 독식 가능성도
    2024-04-17 15:54
  • 역대 최다 발의, 통과율은 최저…21대 국회 '법안 폐기' 신기록
    2024-04-16 15:58
  • 민주 “5월 2일·28일 본회의 계획...쟁점‧민생 법안 처리해야”
    2024-04-16 10:49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98개 규제혁신 법안 '폐기' 수순…남은 6주 안에 통과될까
    2024-04-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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