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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역대 최고라지만…교육부 동결 압박에 ‘눈치’
    2024-01-12 13:28
  • 이낙연, 끝내 민주당과 결별...원칙과상식과 힘 모으겠다
    2024-01-11 16:20
  • 與 공관위원장, 용산발 공천 우려에 거듭 "염려하지 말라"
    2024-01-11 16:08
  • 17일, 모든 것이 바뀐다...국민의힘 '피의 수요일' 예고
    2024-01-11 15:52
  • 닻 올린 與공관위…‘친윤’ 이철규 포함·절반이 70년대생 [종합]
    2024-01-11 13:29
  • 野총선기획단 "청년·여성 전략지 우선공천 등 제안"…활동 마무리
    2024-01-11 13:26
  • 與공관위 출범…현역 이철규·이종성·장동혁 포함
    2024-01-11 10:53
  • 폴리텍,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공기업]
    2024-01-11 05:00
  • 기자협회, 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 원 기부
    2024-01-10 16:59
  • LS그룹, 새해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2024-01-10 15:32
  • [과학세상] 송전선, SOC로 볼 때 됐다
    2024-01-09 05:00
  • 이낙연 창당, 비명계 탈당 채비…野, '샤이 비명'만 남았다
    2024-01-08 16:18
  • 與, 정성국 교총 회장·박상수 학폭 전문 변호사 영입
    2024-01-07 15:59
  • ‘김대중 탄생 100주년’ 찾은 여야 “통합의 길로 나아가자”
    2024-01-06 17:51
  • [인터뷰] 안규백 "축선별 최적인물 전략공천…이번 총선은 병립형"
    2024-01-06 05:00
  • 민주, '외부 인사' 중심 공관위 구성…"국민 눈높이 맞출 것"
    2024-01-05 12:02
  • 한동훈 "국민 공감않는 극단적 혐오 언행하는 분들, 당에 자리 없어"
    2024-01-05 11:08
  • 한 풀 꺾인 이재명 피습 피의자 ‘당적’ 논란?...“문제 본질 아냐”
    2024-01-04 17:19
  • 野 분열 잠시 잦아들었지만…공천파동 우려는 여전
    2024-01-04 16:10
  • 민주, '이재명 피습' 대책기구 만든다…수사 주시·2차 가해 대응
    2024-01-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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