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은 충남도 박정원 사무관과 LX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받았다.
상생협력 선포식에서는 민·관·학·계가 상호 협력해 지적재조사를 완수하고 디지털 국토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LX공사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민간에 기술 등을 지원한 결과, 올해 120개 업체가 참여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공정기간 단축에 기여했다는...
이외에도 △‘조세범죄합동수사단’의 전신인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부장을 역임한 이준식(28기) 변호사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반부패부 과장 등을 역임한 이헌상(23기), 김남우(28기), 박철웅(28기) 변호사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의 정병문(16기), 조성권(23기), 하상혁(26기), 하태흥(27기), 김희철(31기), 박필종(35기) 변호사 △국세청 사무관...
전남 무안군이 대통령 표창을, 충남 박정원(시설사무관), LX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을 하루 앞둔 15일에는 지적재조사 경진대회, 사업 참여수기 발표회, 심포지엄, 지적재조사 체험프로그램, 현장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으로...
대상이 사무관(5급) 이상 직급의 공직생활을 한 적이 있을 때 ‘학생부군신위’가 아닌 ‘(직급명) 부군신위’를 쓸 수 있다. 5급 이상의 공무원이라면 ‘관(官)’(관료)이라 부를 수 있는, 조선 시대로 치면 과거(대과) 급제 이후에 해당하는 직급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벼슬 뒤에 이름을 적고 남자 조상은 부군(府君), 여자 조상은 고인의 본관과 성씨를...
특히 정책을 만들고 정부 사무를 취급하는 부처 공무원들은 더 그렇다. 하지만 영상 속 유 사무관은 조금 다르다. 넘치는 끼로 약간 엉성하지만 친근한 이미지를 풍긴다. 그렇다고 알맹이가 없는 건 아니다. 그가 영상에서 추던 가벼운 춤사위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있었다. 중기부 대변인실에서 온라인 홍보 전문관으로 일하는 유 사무관은 국민의 ‘관심의 눈높이’에...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김 씨가 2018년부터 3년간 배 모 씨를 수행비서로 뒀다“고 주장하면서 ”혈세로 지급하는 사무관 3년 치 연봉이 ‘김혜경 의전’에 사용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며 이 의원과 배우자 김 씨, 배 씨 등을 직권남용과 국고 손실 등 혐의로 고발했다.
대선을 앞둔 올해 2월에는 김 씨가 음식 배달과 집안일 등 사적 심부름에 공무원을...
전만경 진흥원 원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배대호 국토교통부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공간정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융ㆍ복합형 인재양성 확대를 위해 4년제 대학교 8개교를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교로 지정해 3년간 총 45억여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경희대, 남서울대, 서울시립대, 안양대, 인하대, 전북대, 청주대가...
성균관대는 지난 12일 중앙부처 예비사무관 305명과 신영숙 국가인재개발원장이 캠퍼스를 방문, 첨단기술 교육현장을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비사무관 305명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신임관리자 과정을 수강 중인 이들로, 반도체 산업과 메타버스에 대한 교육을 듣고 나노구조·뇌과학·로봇공학 등 첨단기술 교육현장을 살펴봤다.
이들을 위한 특강에는...
10일 법무부는 인권국 인권구조과 과장과 사무관 각각 한 자리씩 공모 절차를 밟지 않고 공석 상태로 두고 있다. 모두 임기제 변호사들이 있던 자리로 전임자들은 모두 임기 종료를 이유로 법무부를 떠난 상태다.
인권구조과 사무관직은 두 달 넘게 공석이고, 전임 과장 임기는 7월에 끝난 상태다. 여기에 인권국 여성아동인권과 과장도 조만간 사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임교순 기후변화감시과 사무관은 "기온은 상승 경향으로 가지만 강수량은 해매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매년 격차가 심해지고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집중호우의 강도가 예전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은 있지만 7~8월 강수량은 크게 차이가 없다"며 "비는 태풍 등 영향으로 여름 후반에도 내려 기후위기에...
1955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대전대학교 공공행정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행정고시(제23회)에 합격한 뒤 충청남도에서 사무관을 시작으로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장, 대전광역시청 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대전광역시청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9대 대전광역시장,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1979년 행정고시(제23회)에 합격한 뒤 충청남도에서 사무관을 시작으로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장, 대전광역시청 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대전광역시청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9대 대전광역시장, 제19대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을 역임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박 이사장이 국정 운영에 대한 높은 이해와 유연한 소통능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남덕현 고용노동부 사무관은 “6개월 동안의 제도 시행을 분석한 결과 중대산업재해 안전ㆍ보건조치 위반은 총 81건이었다”며 “주요 원인으로는 작업 현장의 안전ㆍ보건조치 미준수와 위험요인에 대한 묵인ㆍ방치가 대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또 남 사무관은 “반면 디스플레이 산업은 시행 6개월 동안 중대재해 사고가 1건도 발생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