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린이 깜짝 등장했다. '물망초'로 전화를 걸어온 린은 '해당화'를 부르며 무대 위에 올라섰다.
린을 본 14세 정동원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장민호에게 귓속말로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장민호가 설명해도 정동원은 끝내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린이 "아줌마 모르지?"라며 "몰라도...
2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팬의 신청곡인 쿨의 '아로하'를 불러 임영웅표 발라드를 완성했다.
감동을 더한 가운데 임영웅은 100점을 받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신청자에게 "임영웅의 자장가와 가전제품 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팬은 고심 끝 "가전제품 주세요"라고 말했다. TOP7이 선택의 기회를 다시...
엄마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마"라며 "그 곳에서 못다 한 꿈 농구도 열심히 하고 다음에 엄마랑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바다사슴의 사연에 시청자들은 '사랑의 콜센타'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아들과 닮은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힘내세요...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영탁이 시청자의 요청을 받아 붐의 ‘옆집 오빠’를 열창했다.
이날 신청자는 “최근 안 좋은 일이 많았다. 하지만 ‘미스터트롯’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고 영탁님이 좋아 팬카페에 가입했다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라며 “영탁님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 감사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청자는...
임영웅이 박서진의 '사랑할 나이'를 불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박서진의 노래를 불러 100점을 달성했다.
임영웅과 박서진은 과거 트로트 메들리 '트로트의 신'을 발매해 '고속도로 아이돌'이라 불린 바 있다. 두 사람은 KBS ‘아침마당-꿈의 도전 무대’에서 인연을 맺었다.
한편 박서진은 트로트 가수로 인기스타...
홍진영이 '사랑의 콜센타'에 신입사원으로 등장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홍진영이 깜짝 등장했다.
홍진영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홍진영은 전화 속 신청자로 분했다. 신청자로 가장한 홍진영을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부산 사투리를 사용했다. 하지만...
쇼플레이는 대형 뮤지션들의 콘서트뿐만 아니라 연극·뮤지컬 공연까지 제작한데 이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음원 제작을 하며 음반 사업까지 진출했다.
특히 쇼플레이는 남승민과 함께 정동원까지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안정적인...
노영심 근황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임영웅이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하며 소환됐다.
노영심 근황은 2018년에 그쳤다.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과 수년전 합의 이혼한 사실을 그 해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실이 알려졌을 즈음에도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이...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이찬원이 나훈아의 ‘공’을 열창하고 99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북의 한 시청자는 좋아하는 트롯맨으로 임영웅을 골랐다. 그러나 임영웅은 신청곡 ‘공’을 알지 못했고 결국 기회는 이찬원에게 넘어갔다.
‘공’을 열창한 이찬원은 최고점인 99점을 기록하며 선물 뽑기의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시청자는 임영웅의...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화 연결이 된 시청자에게 신청곡을 불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처음으로 전화 연결이 된 경남의 한 시청자는 “첫 오픈 때 1,042통을 했다. 오늘은 530통 만에 연결된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이 있었음을 알렸다.
특히나 이 시청자는 직업을 묻는 질문에 “고등학생이다....
사랑의 콜센타’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스터트롯’ 상금 1억 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임영웅은 “데뷔할 때 다짐한 게 2020년 어머니 생신에 현금 1억 드리기였다”라며 “‘미스터트롯’ 상금을 9월 어머니 생신에 드리려고 한다”라고 효심을 드러냈다.
또한 임영웅은 “좋은 일을 하고 싶어 첫 광고 수익은 기부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위성호 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지점, 콜센타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있다.
위 사장은 성공한 여성의 사례로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제록스의 흑인 여성 CEO 우르슐라 번스를 예로들며 “번스 사장은 흑인과 여성이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사원시절부터 자신의 견해를 당당하게 밝혀 왔다”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