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과 만난 자리에서 송민서에 대해 "예쁘고 매력이 많다. 나를 항상 행복하게 만든다. 같이 있으면 좋다"고 흐뭇해 했다.
최근 기욤과 송민서는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달달한 커플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과 만났고, 여자 친구이자 가상 아내가 될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민서는 "'비정상회담'은 안 봤는데 기욤은 알고 있었다. 한국 남자처럼 자상하고 세심하고 섬세하다"며 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욤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이날 기욤과 여자친구 송민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 앞에서 가상결혼생활의 시작을 알리며 신고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욤은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냐"라는 질문을 받고 "서로에게 자칫 상처로 남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던 게 사실"이라며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빈지노가 출연해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가 알려준 독일 문장(노래 가사)를 읊어 다니엘을 놀라게 했다.
빈지노...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로 빈지노가 출연해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독일어를 좀 배웠다"며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가 알려준 독일 문장(노래 가사)를 읊어 다니엘을 놀라게 했다....
이채욱 CJ부회장과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과 알베르토 몬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멘토로 나섰다.
이채욱 CJ 부회장은 청년들의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 부회장은 ‘행운아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그는 “열정이 운명을 결정한다”며 “여러분이 갖고 있는...
9월3일 방송될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린데만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토론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니엘은 김구라, 이철희 그리고 일일 패널로 참여하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함께 최근 그리스 부채 논란과 난민 문제 등으로 ‘세계뉴스의 중심’에 선 독일 메르켈 총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평소...
평사원에서부터 CEO까지 샐러리맨의 신화를 쓴 CJ의 이채욱 부회장을 비롯해, 빚더미로부터 일군 레스토랑제국의 주인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외국인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에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다니엘 린데만 독일 대표,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대표)이 연사로 나선다.
이채욱 부회장은 삼성, GE, CJ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 활약했던 40여 년...
한편 곧이어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준하와 기욤 패트리가 먹방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하는 국제 결혼에 대해 G12와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우리 사회가 점점 해외문화를 접하다보니 인식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으며,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우리 사회가 점점 해외문화를 접하다보니 인식이 바뀔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 반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한국은 단일민족 성향이 강해, 아직까지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클 수밖에 없다”고 반박해 불꽃 튀는 토론을 예고했다.
‘비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그리스 국가 부도 열띤 토론, 다니엘 "더 도와주면 독일 위험해"
'비정상회담' G12가 그리스 국가 부도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녹화 당시 최진기는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수트에 땀이 묻어나올 때까지 공을 차며 동아시안컵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3일 JTBC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2015 동아시안컵 응원영상은 알베르토와 다니엘의 축구상식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알베르토는 ‘몸에서 공이 떨어지지 않게 컨트롤하며 다니엘의 질문에 답하라’는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한다. 축구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 출신 블레어가 합류한 데 이어 호주여행을 이끌게 됐다고 알려졌다.
블레어의 고향인 ‘브리즈번’은 시드니, 멜버른과 함께 호주 3대 도시로 꼽히는 지역으로, 여유로운 호주인의 삶과 블레어의 화목한 가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평소 블레어의 절친으로 알려진 테라다...
한편 이날 유타는 이훈을 보며 "책에서 본 적 있다"고 말했고, 다니엘 역시 "예전에 살빼기 전과 후 비교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이훈에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이훈 기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이훈 기욤, 와이프 안다고 해서 빵 터졌다", "비정상회담 이훈 기욤, 볼 때마다 귀요미 기욤...
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욕망’을 주제로 임원희, 손호준이 이야기를 펼쳤다. 아울러, 장위안은 다니엘을 향해 “성욕이 강한 것 같다”며 “중국에서는 사람 관상을 보는데 다니엘은 코가 너무 크다. 코가 크면 성욕이 강한 상징”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성시경은 "장위안 씨 코도 작진 않다"고 하자 장위안은 "네. 그래서 우린 친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다니엘 둘 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그 관상 맞나요?", "비정상회담 장위안 다니엘 성욕에 빵 터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에 나도 옷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 너무 강한 욕망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욕망이 들끓는 G12의 뜨거운 토론 열전은 금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비정상회담 손호준
‘비정상회담’이 새 단장을 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4.6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293%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브라질에서 온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에서 온 니콜라이...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기존멤버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중국 대표 장위안,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 가나 대표 샘 오취리와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출연,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광희는 “저는 살기에는 우리나라가 좋은 것 같다. 유럽에...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로빈(프랑스), 줄리안(벨기에), 타쿠야(일본),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등 G6이 하차했다. 기욤(캐나다), 타일러(미국), 알베르토(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독일), 샘(가나) 등 나머지 6명의 멤버들은 잔류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