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 총액을 보면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178억3900여만 원, 더불어민주당 223억2200여만 원, 국민의당 50억6200여만 원, 정의당 10억4600여만 원, 무소속 72억6000여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평균 모금액은 새누리당 1억820여만 원, 민주당 1억8400여만 원, 국민의당 1억4060여만 원, 정의당 1억7430여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은...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진흥원과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주최하고 강원랜드 후원으로 예술, 문화, 스포츠, 기업 등 각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국가 이미지 재고에 미치는 개인과 기업 브랜드의 공로를 인정하고 국가브랜드 활동을 장려하는 취지의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브랜드 가치 기여도, 대외적 영향력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각...
비례대표를 더하면 모두 36석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개표가 완료되도 국민의당이 30석 이상은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이 제3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제3당이 총선을 통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적은 20년전 15대 총선 때 자유민주연합이 마지막이었다. 18대 국회때 자유선진당이 창조한국당과...
창조한국당은 지역구 1석, 비례 2석이라는 18대 성적 재현이 관건이다. 당의 간판인물인 문국현 전 대표가 ‘돈 공천’ 논란으로 물러나면서 세가 약화돼 선거를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한 핵심당직자는 “기득권 양당의 독과점 정치 탄핵, ‘사람중심·진짜경제’를 내세운 일자리 창출 메시지를 SNS 공간 등에서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현재 국회 의석수에 따라 제1당인 새누리당이 1번을 배정받은 데 이어 민주통합당 2번, 자유선진당 3번, 통합진보당 4번, 창조한국당 5번을 각각 부여받았다.
또 비례대표 후보를 낸 20개 정당의 기호 역시 1번부터 5번까지는 지역구와 동일하며 그 뒤로는 국민생각이 6번, 정통민주당이 15번, 진보신당이 16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미래연합(5명), 친박연합(4명), 기독당(4명), 창조한국당(3명), 청년당(3명), 녹색당(2명), 국민의 힘(1명), 대한국당(1명), 민주통일당(1명), 불교연합당(1명), 한나라당(1명) 등이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비례대표 후보를 제출한 정당은 가자!대국민중심당(7명), 한국기독당(2명), 한국문화예술당(1명) 등 3곳이다. 비례대표는 20개 정당에서 188명이...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를 뽑는데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정치권에선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정적 변수라기보다는 투표 자체에 더 의미를 두는 분위기다.
◇ 소수 야당의 운명은 = 어느 정도 지지기반이 확고한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대부분 의석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 가운데, 자유선진당과 통합진보당, 창조한국당, 국민생각(가칭) 등 지지율이나...
□ 재산 증감폭은 2008년 12월31일 대비
□ 재보선 당선자 및 비례대표 승계자는 각각 당선일, 승계일 이후부터 12월31일까지 변동액
□ 정당명칭 = 한나라당(한나라), 민주당(민주), 자유선진당(선진), 미래희망연대(미래), 민주노동당(민노), 창조한국당(창조), 진보신당(진보), 국민중심연합(국민)
□ 재산 증감폭은 2008년 12월31일 대비
□ 재보선 당선자 및 비례대표 승계자는 각각 당선일, 승계일 이후부터 12월31일까지 변동액
□ 정당명칭 = 한나라당(한나라), 민주당(민주), 자유선진당(선진), 미래희망연대(미래), 민주노동당(민노), 창조한국당(창조), 진보신당(진보), 국민중심연합(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