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14일 아시아 24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턴제 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도 2분기 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분기에는 3월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흥행신작들의 실적이 온전히...
넥슨은 ‘V4’,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엔씨소프트 ‘리니지M’, ‘리니지2M’ 등 마켓 톱10에 모두 게임을 올려두고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이같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웃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산업군이 부진한 상황에 대놓고 홍보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뿐만...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아시아 시장 출시를 앞두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오는 24일부터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아시아 24개국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사전등록을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은 상반기 중 정식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신규 영상도 함께...
A3의 초반 흥행으로 인해 넷마블은 기존 매출원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과 함께 빅3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6위, 리니지2 레볼루션은 10위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매출 톱10에 세 개의 게임을 올리며 실적 전망도 밝은 편이다.
특히 A3 출시로 인해 중국산 게임과의 경쟁구도가...
4분기에는 눈에 띄는 신작이 없었지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중 NTP(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를 열고 올해 신작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판을 바꾼 넷마블이 선보이는 MMORPG 차기작인 만큼 2020년 기대작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A3: 스틸얼라이브’는 넷마블이 그간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시킨 자사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며...
우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오는 29일까지 풍등을 날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풍등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을 IP로 활용한 ‘BTS 월드’와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28일까지 모든 접속자에게 다양한...
게임주 중 중국 관련 모멘텀이 큰 편”이라며 최근 중국 판호 오픈 기대감이 높아지는 데 따른 수혜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4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 5494억 원, 영업이익 543억 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렇다 할 신작이 없었고 기대했던 ‘블레이드&소울:레볼루션(일본)’ 도 성과가 좋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요 게임업체에서 내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2’, ‘세븐나이츠2’,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이 있다.
중국과의 관계 회복도 게임업계의 과제로 남아 있다. 중국은 현재 판호 발급을 막으면서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을 막고 있다. 전 세계 게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기...
학회는 “지난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한국 게임사는 단 한 건의 판호도 발급받지 못했고, 2019년 미국, 일본 게임사의 외자판호 발급이 이루어진 지금도 한국 게임사의 판호 발급 실적은 없다”라며 “현재도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한국의 간판게임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피해는 수조 원에 이를 것으로...
성종화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리지니2M의 일평균 매출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등의 첫 분기 일평균 매출보다 크지만 리니지M의 올 4분기 일평균 예상치보다는 다소 작은 20억 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며 "그러나 출시 후 줄곤 구글, 애플 매출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초반 분위가 예상을 뛰어넘어 매출...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과 ‘아이온’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검증된 IP를 활용하는 만큼 리니지 형제와 같은 흥행도 전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4분기에 리니지2M이 출시되며 경쟁작들이 알게모르게 대작을 피하자는 생각이 강해 내년 출시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각 게임사들이 심혈을...
지난 2016년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로운 역사로 평가 받는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장르를 개척했으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MMORPG 명가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넷마블은 ‘A3:스틸얼라이브’를 내년 1분기 출시해 융합장르로 새로운 흥행을 선도해 갈 수 있을지 기대를...
특히 라이즈 오브 킹덤즈(178억 원), 달빛조각사(118억 원), 리니지2레볼루션(87억 원), 기적의 검(79억 원), 에오스 레드(68억 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65억 원) 등 2~7위의 게임 매출을 모두 합쳐도 1위인 리니지M의 매출액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또 주요 게임별 사용현황으로는 ‘퍼즐’장르를 즐기는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액션, 롤플레잉...
우수상은 모바일 부문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쿵야 캐치마인드’가, 콘솔패키지 부문에서 ‘미스트오버’가 수상했다.
이밖에 굿 게임상은 ‘테이크원 컴퍼니’의 ‘BTW 월드’가, 인디게임상은 ‘팀 타파스’의 ‘용사식당’이,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은 스마일게이트의 ‘포커스 온유’가 수상했다.
기업에...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본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달빛조각사’,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트라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 월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등 다양한 게임들이 대상을...
후보작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본상 PC온라인 부문에는 ‘로스트 아크’가, 모바일 부문에는 ‘BTS WORLD’, ‘달빛조각사’,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트라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콘솔패키지 부문에는...
우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돼 자동으로 후보작에 올라간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개발한 ‘일곱개의 대죄’역시 출품을 검토 중이다. 만약 세 개의 게임이 동시에 후보군에 올라선다면 다작 수상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표가 분산되는 단점도...
이 외에도 넷마블은 최근 출시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쿵야TV’를 비롯해 ‘세븐나이츠TV’,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총 10여개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의 다양한 게임 정보는 물론 게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