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공시는 ‘사업제휴’와 ‘주주간 협력’ 중 주주간 협력이 종료된 것을 뜻한다”며 “엔씨소프트의 IP를 활용해 개발·서비스 중인 2종의 게임(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들은 이미 서비스 계약이 연장된 만큼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는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2월 중순 업데이트 전까지 출석 이벤트, 던전 플레이 이벤트, 빙고 이벤트 등 다양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각각의 미션 참여를 통해 최대 전설 장신구 도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021 설날 복주머니’, 금단의 레드박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021 설날 대박 복꾸러미’, 캐릭터의 공격력과 생명력을...
넷마블은 지난해 3월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중심으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넷마블은 올해 세븐나이츠2 이후로도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글로벌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대만 등에 진출을 앞두고 있어 영업이익이 지난해 디배 50% 가량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넷마블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 몸값이 오르면서 덩달하 넷마블도 자산이...
넷마블은 1분기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제2의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콘솔ㆍPC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오딘, 4분기 엘리온, 엘리온M 등의 출시가 예정됐다. 웹젠은 전민기적2, R2M 출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게임업종은 코로나19...
넷마블은 지난해 초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한 세븐나이츠2 역시 앱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히 인기를 높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국외 시장에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는 북미 애플 앱스토어 상위권에 있었으며, 대만에 출시한...
올해에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북미ㆍ유럽, 일본, 대만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북미 지역에 현지 법인 ‘엔씨웨스트’를 설립하고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콘솔ㆍPC 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를 인기리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과 대만...
더불어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019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한 이후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의 나라’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MMORPG 장르가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게임사들의 미소녀 게임이 시장에 속속 출시되면서 겨울 게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썸에이지,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가 미소녀 게임을 시장에 출시해 서비스 중이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올해 3월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성과를 보였다”며 “특히 지난 11월에 출시한 ‘세븐나이츠2’가 국내 구글과 애플 등...
해외 매출은 북미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를 중심으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하게 실적을 견인했다.
4분기의 경우 이미 출시한 ‘A3:스틸얼라이브’와 18일 출시를 앞둔 ‘세븐나이츠2’, 전 세계...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A3: 스틸얼라이브’ 등 주요 게임의 매출 순위가 다소 하락했고, 신규 출시한 게임의 성과가 크지 않다는 평가다. 4분기에는 기대작으로 꼽히는 ‘세븐나이츠2’의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3분기 실적은 현상유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상장 후 첫 실적발표를 앞둔 카카오게임즈의 성적도 기대된다....
넷마블은 내년 라인업으로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를 개발 중이며,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신규 직업 ‘기권사’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페이지를 열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특별 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쿠폰 받기’ 신청을 한 이용자 전원에게 붉은 신석 8000개 쿠폰을 제공한다. 붉은 신석은 ‘기권사’ 업데이트 이후 사용 가능하며 전용 상점에서...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 게임들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 여름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이용자들에게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오는 8월 말 업데이트 전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이벤트 장비, 수호신령을 획득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부터 시작해 ‘A3 스틸얼라이브’, ‘뮤’ 시리즈,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최근에는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피파모바일’ 등을 통해 앱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유명 IP를 활용해 모바일을 개발하면 우선 시장진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아시아 24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에는 지난 2018년 12월에 출시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를 앞두고 아시아 24개국에서 진행한 사전등록과...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오는 14일 아시아 24개국에 선보이며 ‘스톤에이지 월드’는 2분기 내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4분기에는 ‘마블 렐름 오브챔피언스’를, 내년에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각각 선보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블 영화 개봉이 늦춰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