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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에 농작물 약 3.1만㏊ 침수…가축 약 70만 마리 폐사
    2023-07-18 14:58
  • 농협, 무이자 재해자금 3000억 지원…이성희 회장 "피해 복구 총력"
    2023-07-18 10:49
  • [종합] 보험ㆍ카드사, 집중호우 피해 고객에 금융 지원
    2023-07-17 15:49
  • 흥국생명ㆍ흥국화재, 집중호우 피해 고객 위한 금융 지원
    2023-07-17 15:17
  • 한화생명, 7월 폭우 피해 고객 특별지원
    2023-07-17 15:10
  • [플라자] 미완의 명제 ‘보험소비자 보호’
    2023-07-17 05:00
  • 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억원 기부
    2023-07-16 13:13
  • NH농협손보,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 출시
    2023-07-14 09:29
  • 보험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해 효율성 높인다
    2023-07-13 15:06
  • 보험사도 '상생금융'…한화생명, 연 5% 확정금리 청년 대상 저축보험 출시
    2023-07-13 11:19
  • 업친데 덮친 MG손보, 매각 답보에 새마을금고 리스크까지
    2023-07-10 18:00
  •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 추가 확대
    2023-07-07 09:57
  • 대법 “車상해담보특약상 ‘실손’ 기준, 피해배상 별개 소제기 시”
    2023-07-02 09:40
  • 백내장 다음 타자는 ‘도수치료’…실손보험 지급 세부기준 나오나
    2023-06-28 18:00
  • "숨은보험금 12조4000억 찾아가세요"…금융위, 9월부터 캠페인 실시
    2023-06-27 12:00
  • 올해 역대급 폭우온다는데…손해율 안정에도 웃지 못하는 손보사
    2023-06-26 05:00
  • "연금저축·사고보험금·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5000만 원까지 별도로 보호받는다"
    2023-06-25 12:00
  • 직장 여럿 거친 근로자가 ‘진폐증’ 확진…산재보험료 산정기준은
    2023-06-25 09:00
  • [이법저법] 자율주행 상용화되면 음주운전 사고 책임 누구에게?
    2023-06-24 08:00
  • [이슈앤인물] ‘김다르크’ 김은경, 마지막 강의서 강조한 ‘소비자보호’
    2023-06-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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