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은 엔씨의 지스타 시연존에서 ‘LLL’, ‘배틀크러쉬(BATTEL CRUSH)’, ‘프로젝트 BSS’ 등 출품작 3종을 PC와 콘솔 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3종의 게임을 모두 체험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PLAY NC 스탬프’를 완성한 관람객은 인텔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 획득이 가능한 ‘PLAY NC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슈팅 게임 'LLL',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게임 체험 공간에서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로 신작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은 지스타에서 대규모 전략 게임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신작 부재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PC·콘솔 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를 닌텐도 스위치·스팀·모바일 버전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도 ‘붉은사막’을 PC와 콘솔 버전으로 연내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일부 게임사들은 신규 지식재산권(IP)을 개발하는 위험...
그는 “내년 2분기 말부터 모바일 신작 3종(배틀 크러쉬, 블소S, 프로젝트G)이 연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라면서도 “대작 라인업은 2025년 아이온 2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적 감소로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부각되기 힘든 상황이라 투자 매력도는 크지 않다”며 “12월 예정대로 TL 출시 일자가 잡히면 주가 반등의 단초가 될 수...
엔씨소프트(엔씨)는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URSH)’가 내달 23일부터 글로벌 CBT(Close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배틀크러쉬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 개발 중인 엔씨의 신규 지식재산(IP)다.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Switch), 스팀(Steam),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엔씨는 14일...
액티비전이 모바일 게임 ‘캔디크러쉬사가’로 유명한 킹디지털을 인수하고, 페이스북이 가상현실(VR) 기기업체 오큘러스를 2년 전 사들인 것,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한 모장을 산하에 둔 것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다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로 AR과 VR 분야에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MS는 자체 개발한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