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연구원은 "이제는 신작 출시 시점을 눈여겨볼 시점"이라며 "우선 연내 스토리 RPG 게임인 '워너비챌린지' 및 방치형 RPG 게임인 '좀비여고'가 출시되고 내년 상반기 '서머너즈워 백년전쟁', 하반기 '서머너즈워 MMORPG'가 나올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인수한 스튜디오들의 신작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변함없는 인기와 야구게임의 지속적인 성장, 방치형 RPG의 글로벌 확대 서비스 등에 힘입어 해외에서 905억 원, 국내에서 25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4분기에는 서머너즈 워 IP의 브랜드 강화와 야구게임 라인업의 성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견조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우선 서머너즈 워는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젝트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달 유저들의 참여 후원 이벤트가 종료됨에 따라 컴투스는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세계자연기금은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와 이들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보전을 위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이다....
컴투스는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 유저들이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 조류들의 후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드래곤스카이’ 유저들은 게임에 접속해 드래곤 육성을 위한 ‘알 부화’ 플레이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드래곤스카이’는 별도의 플레이 없이 자동으로 알 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 유저라면 누구라도 부담...
올해 초 컴투스는 스토리 게임 분야의 강자인 ‘데이세븐’과 방치형 RPG 개발사 ‘노바코어(옛 마나코어, 노바팩토리)’를 인수했다. 스토리 및 방치형 게임 장르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인지하고, 새로운 장르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실제로 기존 노바코어의 대표 방치형 게임 타이틀인 ‘드래곤스카이’는...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환경 개선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트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미르의 전설’ 등 게임 IP를 보유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를 비롯해 다양한 위메이드...
또 캐주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가 인도네시아 출시를 시작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회사 노바코어의 방치형 슈팅 RPG ‘드래곤스카이’도 글로벌 확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자사의 유력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대작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MMORPG’, ‘히어로즈워2’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사업적 역량을 보유한 거버넌스 파트너들도 위메이드트리에 합류해 블록체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전기아이피와 미르 IP를 활용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일 수...
5년 이상 장기흥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확장에 의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시나리오 기반의 스토리 게임을 서비스하는 데이세븐과 방치형 RPG 장르에 특화된 개발사 마나 코어 및 노바팩토리를 인수함으로써 다양한 장르에 대한 개발역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하고 캐릭터 육성의 재미에 집중한 방치형 게임이다. 영어와 태국어, 스페인, 포르투갈어, 러시아, 프랑스,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즐길 수 있다.
‘소울세이버:아이들RPG’를 개발한 퍼니글루 관계자는 ”원작인 귀혼의 글로벌 인지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라는 장르적 특징으로 흥행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나코어는 지난해 방치형 RPG ‘드래곤스카이’를 국내 시장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5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노바팩토리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독특한 콘셉트의 디펜스 2D RPG ‘좀비여고’ 등을 통해 개발 역량을 키워왔다. 양사 모두 앞으로 방치형 RPG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앞서 인수한 데이세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