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0.41%)는 대치동, 서초구(0.27%)는 반포·서초·방배동, 송파구(0.19%)는 잠실·문정·가락동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45%) 역시 학군수요가 많은 목동 위주로 전셋값이 강세였다.
전국(0.07%)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3%→0.11%)과 지방 (0.05%→0.04%) 모두 상승세가 주춤했다. 지역별로는 대전(0.31%), 세종(0.28%), 경기(0.14%), 대구(0.14...
2020-01-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