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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2023-08-21 10:15
  • 막바지 여름에 ‘치사율 50%’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2023-08-19 09:00
  • 새만금 잼버리 현장, 코로나까지 번졌다…확진자 28명 발생
    2023-08-04 14:50
  • '땡볕 잼버리' 온열질환자 138명 추가 발생..."쿨링버스 130대 배치"
    2023-08-04 11:55
  • 태국 올해 지카바이러스 감염 110명…5월 이후 증가세
    2023-07-29 14:27
  • 모기기피제, 액취방지제 구입 시 ‘의약외품’ 표시 반드시 확인
    2023-07-27 09:12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바닷물 상처 접촉 피해달라"
    2023-06-16 15:09
  • [진료실풍경] 대상포진과 네 잎 클로버
    2023-06-14 05:00
  • 두산, ‘IMS 2023’서 하이엔드 CCL 소재ㆍ제품 공개
    2023-06-13 09:10
  • 국내서도 환자 늘어나는 ‘엠폭스’ 어떤 질환?…예방·치료법 A to Z
    2023-05-05 06:00
  • 국내 엠폭스 확진자 중 96% '잠복기 중 성접촉'…예방접종 고위험군까지 확대
    2023-05-03 11:33
  • 엠폭스 환자 5명 늘어 누적 47명
    2023-05-01 17:56
  • 국내 엠폭스 확진자 6명 추가, 누적 40명…1명은 일본 유입 추정
    2023-04-27 17:29
  • 엠폭스 확진자 6명 추가…누적 40명
    2023-04-27 14:38
  • ‘국내 감염 추정’ 엠폭스 환자 1명 추가, 국내 누적 확진자 31명
    2023-04-25 17:26
  • 원숭이두창 확진자, 나흘 만에 10명 증가…누적 30명
    2023-04-24 16:21
  • "피부 발진이 생겼어요" 엠폭스일까요?…Q&A로 알아봤습니다 [이슈크래커]
    2023-04-19 16:15
  • 엠폭스 확진자 18명으로 늘어…13명은 '국내감염' 추정
    2023-04-19 13:44
  • ‘엠폭스’ 확진자 3명 늘어 총 13명…피부·성접촉 등 ‘밀접접촉’ 주의
    2023-04-17 17:42
  • 1주일 사이 5명 감염…엠폭스 지역감염 확산 ‘경고’
    2023-04-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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