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박찬우애널리스트는 LG전자가 대만 OEM업체인 아리마사를 통해 인도향 저가폰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는 단기적으로는 마케팅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초콜렛폰, 샤인 등의 선전이 지속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52,500원이 Bottom Line으로...
박찬우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과감한 구조조정 이후 전사업 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수익성 위주로의 사업구조 개편, 출시예정인 Window Vista 및 신규 Game Console 효과 가시화, DTV 시장의 빠른 성장 지속, Motorola향 Camera Module 매출 급증, Power LED 매출의 가시화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박찬우 연구원은 “초콜릿폰은 3분기 북미Verizon향 50만대를 포함하여 220만대 수준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3분기 LGE 핸드셋 사업부는 프리미엄급 초콜렛폰 등의 선전으로 1,648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나 RAZR 이후의 차세대 블록버스터 모델을 향한 Global Big6 업체들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핸드셋 사업부의 저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