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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1호 법안’은 저출산·민생 패키지법…고준위법 등 재추진
    2024-05-31 11:23
  •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재소환…“대통령실‧보훈처 직원 통화 녹취 제출 예정”
    2024-05-31 10:39
  • ‘192석’의 공습...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열차’
    2024-05-30 16:10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전세사기 ‘선 구제’ 방안 국회 통과…국토부, 거부권 제안 예고에 피해자 구제 ‘제자리걸음’
    2024-05-28 17:16
  • 박찬대 "본회의서 해병대원 특검법·전세사기 특별법, 민생법안 처리"
    2024-05-28 11:02
  • [조동근 칼럼] 대기업 경쟁력이 진정한 民生이다
    2024-05-28 05:00
  • [종합] 서울시 1.5조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안전·매력 적극 지원
    2024-05-27 15:2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1조5110억원 편성…민생경제 회복·취약계층 지원 전력
    2024-05-27 11:15
  • 건설협회 “내년도 SOC 예산 28조 원 이상 편성해야”
    2024-05-24 14:33
  • 시흥 거모ㆍ은계지구 교통개선에 1903억 투입…사업 기간 15개월 단축
    2024-05-24 10:30
  • 조폐공사, 우리은행과 ‘공공상품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지원 확대
    2024-05-24 10:23
  • 삼성-SK하이닉스 "정부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 적극 환영"
    2024-05-23 16:20
  • 노무현 정신 기렸으나…22대 국회 '협치' 실현 미지수
    2024-05-23 15:13
  • 尹대통령, 26조원 반도체 종합지원 프로그램 마련...“반도체가 곧 민생” [종합]
    2024-05-23 14:47
  • 尹대통령, '26조원' 반도체 종합지원 프로그램 마련...“반도체가 곧 민생”
    2024-05-23 11:51
  • 중기부, 제5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 개최
    2024-05-23 10:00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정쟁·내부 갈등…시급한 민생법안 외면
    2024-05-22 15:42
  • 여야, ‘DJ·YS 합작’ 민추협 행사서 ‘협치’ 강조
    2024-05-22 13:11
  • 민주, '검찰개혁 시즌2' 본격 시동...TF 출범
    2024-05-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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