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세대가 개인정보 유출에 가장 민감한 세대인 것이다.
자신의 준법 수준에 대해 ‘잘 지킨다’고 응답한 세대별 비중은 시니어세대(85.6%), 베이비붐세대(83.7%), X세대(83.1%), M세대(80.7%), Z세대(80.2%) 순으로 높았다.
타인의 준법 수준에 대한 응답은 역시 시니어세대(60.7%), X세대(58.5%), 베이비붐세대(56.6%), M세대(55.5%), Z세대(55.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4-03-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