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 1차 시료분석결과가 예상보다 좋아 개발의 채산성과 연간 생산량이 기대치 이상이 될 것 같다"며, "현재 지난주 9일, 회사 관계자가 싱가폴 주재 미얀마 대사관의 협조로 미얀마 정부 에너지부와 산하 기관인 광산청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2차 시료 채취 및 분석과 생산 시설설비 조사를 위하여 현지에 파견되어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구호성금 30만불을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미얀마 싸이클론 '나르기스'피해 구호성금 10만불을 미얀마의 피해 주민들의 구호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단계로 현지 상황에 맞춰 의료 및 구호지원단 파견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