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빗물축제가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고, 맞고, 즐기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치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빗물축제가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고, 맞고, 즐기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치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빗물축제가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고, 맞고, 즐기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치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빗물축제가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고, 맞고, 즐기다'를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치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독서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