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분야에서는 마텔이 426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위디즈니 엔터프라이즈(186건), LG전자(156건), 프록터앤드갬블(146건), 삼성전자(143건) 순이었다. 특히 LG전자는 2011년 5위, 2012년 3위, 2013년 2위를 차지하며 줄곧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2011년 37위, 2012년 32위, 2013년 34위에 그쳤던 삼성전자는 지난해 등록건수가 전년의 2.8배를 기록하며 5위로...
2015-09-2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