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출연 중인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는 마동석이 양정도(서인국 분)에게 사기강습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마동석은 전작에서 맡았던 남성미 넘치는 강한 역할과는 달리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은 소속사를...
공유·마동석 등 출연 배우들 또한 "초록색 판이 아닌 실제 영상을 보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더 실제처럼 연기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작품에는 스타 배우들도 총출동했다. 공유·마동석을 비롯해 정유미·김의성·안소희·최우식 등이다. 연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와 관련 "대본에 없는 감수성을 캐릭터에 불어넣어 줬다"며 추어올렸다.
이와 함께...
배우 마동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굿바이싱글’ 뒤풀이 현장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바이 싱글 의리! ‘굿바이 싱글’ 부산무대인사 ‘38사기동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더불어 영화 ‘굿바이싱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수와 스태프들의...
김혜수가 상을 받아 기쁜 마음에 포옹을 했다"라며 "용기를 냈지만 혹시 거절당하면 어쩌나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이성민의 포옹에 큰 감동을 받았다. 어색했는데 먼저 팔을 벌려 안아줘서 고마웠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혜수는 22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마동석, 이성민과 남다른 동료애를 과시했다.
마시는 것보다 씹는 걸 좋아한다. 족발은 정말 많이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수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는 아무 맛이 없어서 못 먹겠더라. 맥주나 막걸리는 괜찮다. 술 자체를 많이 먹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혜수는 이날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호흡을 맞춘 마동석, 이성민과 전화 통화 연결하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배우 공유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마동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최우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의성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머리를 정돈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의성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연상호 감독의 부축을 받으며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안소희, 최우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 마동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공유, 아역배우 김수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 마동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정유미가 마동석, 김수안과 함께 즐거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안소희 등이 출연,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정유미-마동석, 귀요미들의 수다
김수안, 내 귀에 '정요미'
윰블리는 귓속말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