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역시 한솔제지와 손잡고 카카오 열매 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종이 포장재 ‘카카오 판지’를 공동개발했다. 카카오 판지는 롯데제과, 롯데 중앙연구소와 한솔제지가 공동 개발한 종이 포장재다.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후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분말 형태로 가공해 재생펄프와 혼합해서 만든 친환경 종이다.
카카오판지는 현재 봄 시즌 기획 제품...
이들 외에도 우리금융지주, 대우건설, KCC, 현대건설기계, 한화투자증권, 롯데오토리스, 현대위아, GS E&R, 풍산, 현대제과식품 등이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김은기 연구원은 “최근 금리가 반락하면서 회사채 발행을 서두르는 모습인데 5월 중순 1분기 검토보고서 제출로 인해 회사채 수요예측을 하지 않는 시기가 있어, 5월 초까지 회사채 발행...
빙그레가 지난해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면서 기존 4강 체제였던 아이스크림 시장은 ‘빙그레+해태 vs 롯데연합(롯데제과+롯데푸드)’이라는 양강 구도로 재편됐다.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는 할인점의 저가 물량 공세 등으로 감소세지만, 이들 기업은 빅스타 마케팅 및 이색적인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전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4일 시장전문 조사회사...
롯데케미칼에서 35억 원을 수령했고, 롯데제과에서 19억 원, 호텔롯데에서 17억5300만 원을 받았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에서는 각각 13억1300만 원과 10억 원 을 받았다. 지난해 미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롯데물산과 롯데렌탈로부터는 각각 10억 원을 지급받았다.
2019년 말 대표자리에서 물러난 롯데건설과 새롭게 보수를 받기 시작한...
롯데제과가 레트로 과자종합선물세트 ‘햇님과자세트’를 이커머스 전용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햇님과자세트’는 과거 롯데제과의 상징이었던 ‘햇님’ 마크를 사용하고 옛날 느낌의 글자체를 적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과자 선물세트다. 제품 안에는 1960~1970년대 인기 있었던 ‘뱀주사위놀이’도 담았다.
‘햇님과자세트’에는 빼빼로 2종(초코, 아몬드)...
롯데제과도 죠스바와 메론을 합친 ‘메론먹은 죠스바’를 만우절 기념 한정 상품으로 내놨다. 롯데제과의 아이스바 ‘죠스바’ 속에 기존의 딸기 맛 대신 멜론 맛의 아이스 믹스를 넣었다. 200만 개 한정판으로, 만우절을 앞두고 아이스바 마니아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제과는 1983년 출시된 ‘죠스바’가 40여년간 고수해온 오렌지와 딸기 맛의...
롯데제과가 이색 아이스바 ‘메론먹은 죠스바’를 선보였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바인 ‘죠스바’의 속에 기존의 딸기 맛 대신 멜론 맛의 아이스 믹스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기존 ‘죠스바’와 동일한 형태지만 딸기맛 대신 연녹색의 멜론 맛 아이스크림 믹스가 들어 있다.
롯데제과는 1983년 출시된 ‘죠스바’가...
“CU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고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늘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지난해 김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통학 차량에서 9명의 생명을 구해 BGF 아동안전시민상을 수상한 시민 영웅 조만호 씨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를 추천했다.
과자업계 최초로 과자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선보인 롯데제과는 도입 당시 한정판 200개로 시작했던 서비스를 이후 1000개까지 늘려 최근 '온라인 과자가게’ 콘셉트의 자사몰 ‘스위트몰’을 열고 ‘월간과자’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구독경제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있다. 전호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은...
롯데제과가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홍삼브랜드 ‘황작’에 대한 공동 상품 개발과 마케팅 진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제과의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헬스원은 30년 한의학 관련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가진 이경제 원장과 함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브랜드에 대한 공동 연구, 기획, 마케팅 등을...
롯데제과가 사내 이사에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 BU장을 선임했다.
롯데제과는 23일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자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하여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사를 미리 신청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롯데백화점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 스토어 ‘레드애플(REDAPPLE)’의 화이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본점 지하1층에서 2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건강베이커리 전문점 ‘여섯시오븐’은 대한제분의 ‘곰표’와 협업해 14일까지 ‘곰발바닥’, ‘백곰깜파뉴’ 등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화이트데이에 맞춰...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제과에 대해 12일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 고정비 절감으로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정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환경 정상화, 외형 성장 재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반영돼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 늘어난 1515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카카오게임즈기다리던 오딘이 온다‘21년 성장을 이끌어줄 기대작 라인업글로벌 런칭을 통한 기존 IP들의 견조한 실적 예상강성훈 DS투자증권
대우건설매각 보도 관련 코멘트KDB인베스트먼트의 대우건설 지분 51%에 대한 매각 관련 보도펀더멘탈이 우량해지는 시점, 언젠가는 출회될 이슈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롯데제과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홈플러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400여 종의 각종 제과류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상품을 2만4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플레이모빌 2개를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페레로 로쉐’, ‘키세스’, ‘츄파춥스’ 등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해태 얼초보석원정대‘, ‘롯데...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대표 캔디 브랜드인 츄파춥스와 함께 ‘화이트데이 파티팩’를 한정 판매하고, 롯데제과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를 활용한 ‘말랑이 에코백세트’도 출시했다. 이마트24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별도 제작한 핑크두꺼비 굿즈 2종(저금통세트·수납컵세트)을 전면에 내세웠다. 미니스톱은 츄파춥스 2+1 행사를 진행한다....
각 키트에는 학용품 세트와 블루투스 이어폰, 보드게임, 텀블러, 롯데제과 과자세트가 담겨있다. 해당 키트는 롯데택배를 통해 서울 도봉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4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과 그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돼 한층 더 의미를...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에서는 롯데제과, 크라운, 해태, 오리온 등 4개 브랜드의 과자/초코/캔디 품목에 한해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SSG머니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해당 브랜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500명씩, 총 2000명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피자 또는 치킨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외식쿠폰을...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의 떡 안에 크림체다치즈 아이스크림을 넣고 또 그 속에 매운맛의 칩과 쿠키 등을 넣어 매운 치즈 떡복이 맛을 구현했다.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