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 따르면 4일 기준 1054회 로또 1등 당첨자 1명(수동)이 미수령 당첨금 31억4792만 원을 찾아갔다.
동행복권이 지난해 12월 27일 기준 공개한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 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에 등장했던 1054회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의 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지난해 2월 11일 추첨한 로또 1054회차 1등 당첨번호는 ‘14...
23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9회 1등 번호는 ‘3, 20, 28, 38, 40, 43’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0명으로, 이들은 각각 29억5993만412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1명으로 각각 6253만3820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701명으로...
1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8회 1등 번호는 ‘12, 16, 21, 24, 41, 43’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3명으로, 이들은 각각 19억3046만189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각 6150만9816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40명은...
1097회 로또 복권 추첨에 7명이 1등에 당첨됐다.
9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7회 1등 번호는 14, 33, 34, 35, 37, 40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각각 38억6429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7명으로 각각 2729만 원,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6회 1등 번호는 ‘1, 12, 16, 19, 23, 43'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0명으로, 이들은 각각 25억3939만117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각 4979만1984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924명은...
한편 동행 복권은 홈페이지에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 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게재하고 있다. 로또당첨 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지만 동행 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며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저소득을 위한 주거 안정...
2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5회 1등 번호는 ‘8, 14, 28, 29, 34, 40’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0명으로, 이들은 각각 26억1782만5575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7명으로 각각 7654만4608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584명은...
18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4회 1등 번호는 ‘6, 7, 15, 22, 26, 40’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이들은 각각 21억1285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7명으로 각각 4857만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725명은 155만원을 받는다...
11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3회 1등 번호는 ‘10, 17, 22, 30, 35, 43’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3명으로, 이들은 각각 19억6704만75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5명으로 각각 6556만8025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928명은 145만5575원을...
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2회 1등 번호는 ‘7, 18, 19, 26, 33,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으로, 이들은 각각 15억8천328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각각 5천26만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327명은 126만원을 받는다...
1090회 로또 추첨에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21일 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90회 1등 번호는 ‘12, 19, 21, 29, 40,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이들은 각각 23억8649만4614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으로 각각...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25명은 158만원을 받는다.
이번 1등 당첨자 중 6명은 자동, 3명은 수동이었다. 당첨 지역은 부산 3명, 인천 2명, 울산 1명, 경기 2명, 전북 1명이다.
한편 로또복권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기한이 만료될 경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번 1등 당첨자 중 10명은 자동, 1명은 수동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1명, 부산 2명, 인천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전남 1명, 경남 2명이다.
한편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 가능하며, 지급기한이 만료될 경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번 1등 장첨자 중 14명은 자동, 1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이었다. 당첨 지역은 서울 5명, 경남 2명, 부산 1명, 인천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강원 1명이었다.
한편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 가능하다. 지급기한이 만료될 경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번 1등 당첨자 17명 중 자동은 12명, 수동은 5명이다. 당첨 지역은 경기 3명, 서울 4명, 부산 1명, 충남 1명, 대구 1명, 충북 1명, 전북 2명, 전남 3명, 제주 1명이다.
한편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 가능하다. 지급기한이 만료될 경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1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등 번호는 ‘4, 7, 17, 18, 38,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32명으로, 이들은 각각 10억7327만7473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0명으로 각각 5142만7879원씩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471명으로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