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등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전투체계를 뒷받침할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TMMR)가 본격적인 전력화를 앞두고 있다.
7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열린 제 11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TMMR의 초도양산 계획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이 개발에 참여한 TMMR은 아날로그 중심의 기존...
이번 전시회에는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위한 솔루션인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과 드론 감시레이다를 소개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스마트부대 관리시스템도 전시한다.
한화지상방산은 지상 무인이동체(로봇) 분야 체계종합업체으로...
최근 드론봇 전투단, 워리어 플랫폼 등 미래전분야 국방 핵심기술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전분야 R&D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대표는 “국방개혁 2.0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R&D 중심의 기술품질경영’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LIG넥스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하늘에서 펼쳐지는 드론축구, 전투에 활용되는 드론봇 등 드론을 주제로 한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10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혁신성장 추진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코리아 드론 페스티벌(Korea Drone Festival) 주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개최하는 16개 행사가...
한화시스템은 드론무선충전시스템, 드론 감시정찰체계 및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전시해 드론봇 전투체계 운용을 위한 통합 지휘통제시스템 개념을 소개한다.
한화지상방산은 다목적 무인차량, 차륜형 전투로봇 등을 전시한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한화는 유도무기와 탄약 분야의 대표 제품과 핵심기술 △한화시스템은 우리 군의 피아식별장비(IFF)...
또 드론과 로봇을 합친 드론봇 전투단이 대대급으로 창설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2019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서 이색적인 사업들을 모아봤다.
우선 방탄소년단, 워너원 같은 K-Pop 스타들이 전통시장을 찾아가 콘서트를 하는 '전통시장 K-Pop 문화연계 홍보 사업(2억 원)'이 시작된다. 정부는 위기지역, 재난발생지역 전통시장을...
구체적으로는 드론의 경우 토지정보(국토교통부), 농약살포·파종 등 영농(농림축산식품부), 우편·택배(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드론봇(국방부), 환경감시(환경부) 등 부처별로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을 적기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가 기업과 소통 및 애로 해소 등 기업 기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도 지역혁신...
이런 내용의 부대구조 개편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하자 주식시장에서는 퍼스텍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퍼스텍은 국방부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를 편성하겠다는 발표에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국방부가 구체적인 계획과 사업을 나설 경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육군에 드론을 공급했던 퍼스텍의 자회사 유콘시스템이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를 편성하겠다는 국방부의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20일 퍼스텍은 국방부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사단까지 드론봇 부대를 편성하겠다는 발표에 “국방부가 구체적인 계획과 사업을 나설 경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