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동물보호단체 초청 오찬을 가지고 개 식용 종식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올 들어 월초마다 독자행보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포항 죽도시장을 홀로 찾았고, 세계 여성의 날과 백신외교의 날 행사에 참석키도 했다.
2월 초에는 한국수어의 날 행사에 참석했고, 1월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서문시장은 1일에 윤 대통령과 함께 다시 찾기도 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제’는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SK가스를 포함해 총 6개 기업이 신규로 인정을 받았다.
SK가스는 그동안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생태보호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해왔다. 2020년 국립생태원과...
어린이 구강청결제 ‘어린이 가그린’은 어린아이들에게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국내 디자인업체와 협업해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디자인을 접목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특히,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멸종위기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어린이 동화 오디오북을 제작해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현재 센터는 시민이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유기동물에 대해서 입양 전 건강검진, 중성화 수술 등 의료지원, 기본 훈련, 입양 후 동물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센터는 보호자의 장기입원 또는 사망으로 인한 긴급 보호동물들을 데려와서 돌봄, 치료, 기본적인 훈련 등을 해 입양을 추진하고 있다.
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지난 9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의 시즌3 펠로우로 선정된 이환희 대표가 이끄는 포인핸드는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의 정보와 표준화된 입양 방법 콘텐츠를 제공해 실질적 유기동물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문화센터’의 건립을 추진중이다. 조성된 모금액은 입양자 교육 강사비, 보호소 VR 투어 및 입양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홍보 리플렛과 포스터 제작 등...
유기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 곳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입양센터 등 총 13곳의 기관·단체가 있으며, 보험가입은 입양 후 입양기관을 통해 보험가입 신청서 작성을 하면 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시는 더욱 다양한 입양지원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을...
크리스틴 몬셀 생물다양성센터 선임 변호사는 “북극 시추 제한 결정이 윌로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모욕적”이라며 “북극의 한 지역을 보호한다고 해서 다른 지역을 파괴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이 프로젝트로 피해를 볼 사람과 야생 동물들에게는 의미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윌로 프로젝트 반대 소송을 준비 중인...
관내 지정된 우리 동네 동물병원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120 다산콜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들도 기본적인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은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며 “구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광진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이번 토론회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주환 국회의원과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한국 HSI)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서보라미 한국 HSI 정책국장은 “과거 많은 혁신적인 기술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민·관 협동으로 진행된 사례가 빛을 발했듯이, 동물대체시험 또한 이러한 협력을...
구청 동물보호팀 직원들이 1일 2회 사진 전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질병·부상이 발생하면 곧장 지역 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서초구도 연휴 기간(20~25일) 서초동물사랑센터 내 반려견 돌봄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는 전문 펫시터들이 상주하며 먹이 주기, 배변, 놀이 등 반려견들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위탁 비용은 청소, 소독...
그러면 해당 지자체의 보호센터에서 신속 대응한다.
반려동물 분실 시에는 누리집의 분실 신고란에 들어가 분실장소, 사진 등 정보를 등록하면 보호센터가 정보를 공유해 분실된 반려동물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밖에도 네이버·쿠팡·현대이지웰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390곳)을 이용할 있는 서비스가 11~24일 운영된다.
온라인...
반려동물을 묶어서 키우는 경우 줄은 2m 이상으로 해야하고, 동물보호센터와 민간보호시설에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7일 동물보호법 시행에 앞두고 법률 위임사항을 규정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달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먼저 반려동물 소유자의 준수사항이 강화된다. 현재 등록대상동물의...
제공
△동물보호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설 성수품 수급 상황점검
19일(목)
△농식품부 장관 09:30 가축질병(AI·ASF) 중수본 회의(세종) 14:30 농업인력 공급 확대 관련 농식품부-고용부 업무협약식(문경)
△농식품부 차관 10:30 가축질병 방역 현장점검(부안) 14:00 쌀 수급 동향 지역 설명회(전주)
△가축질병(AI·ASF) 중수본회의...
이렇게 모은 기부금 및 빌리 돈 등 피해액은 약 6억1070만 원이었다. 이는 대부분 도박이나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두 반려견은 이들이 구속된 뒤 방치되어 있다가 현재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똘이’와 ‘장군’이라는 이름으로 임시 보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의 1심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센터(APC)를 구축해 유통비용 절감에 나선다. APC는 2027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한다. 또 전국 단위 농산물 온라인 거래소, 가칭 온라인 가락시장도 올해 안에 출범시킬 예정이다.
동물복지와 관련해서는 복지와 돌봄의무를 모두 강화한다. 올해 4월부터는 짧은 목줄 사용이 금지되고, 명견과 사고견에 대해서는 기질평가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동물보호법은...
아영FBC가 유통 판매하는 바독 와인이 유기견 보호를 위해 1000만 원을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카라 단체에서 진행한 10월 ‘개관 2주년 기념 더봄센터 개방 주간’과 ‘서울 동물 영화제’ 물품 후원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바독 와인 판매 수익금과 아영FBC 임직원들의 마음을 더해 유기견 보호 기금 1000만 원을...
이 둥지 터 중 115개는 저어새들이 실제로 둥지로 사용했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인천저어새공존협의체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서식지 보호와 생태연구는 동북아 생물다양성을 회복시키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지속해서 멸종위기종 보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전자센터)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2022년 장애인복지사업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
△2022년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포상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품질에 대해 시범인증 부여한다!
◇행정안전부
19일(월)
△행안부 장관 10:00 경찰 치안역량 및 책임성 강화 브리핑(서울)
△행안부 차관 14:00 공기업정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