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훈련은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 각도 축산연구기관, 축산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현장 훈련과 도상 훈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훈련의 중점 사항은 △구제역 발생에 따른 Standstill(일시정지) 초동대응과 차단방역 △대책상황실 편성과 가동상황 △사람·차량...
건강하게 하는 우리밀 △우리밀 사랑 관련 자유주제 등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림이나 동시 작품을 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며 농촌진흥청장상, 해남군수상 등 총 31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SPC그룹 홈페이지와 우리밀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은 15일 경기 이천지역 지열 냉난방, 밭작물 농기계 활용 농가를 찾아 농작물 관리 상황을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민 청장은 이어 같은 지역에 위치한 로열티 대응 화훼농가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국내개발 국화품종 활성화와 농산물 가공과 수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받으려면 먼저 공시목록에 등재 돼야 하고, 농촌진흥청장이 지정한 품질인증기관에 신청서와 관계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또 인력과 시설을 갖춘 자를 제품공시 및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친환경유기농자재 공시 등에 있어 관련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과 최광식 문화재청장, 호주인 관광객 데비비드 등이 손 모내기를 재현하고 있다.
청의정은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로 과거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 위해 창덕궁내 논에서 직접 모내기를 하고 가을이면 수확한 볏짚을 이용하여 청의정 지붕을 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과 최광식 문화재청장, 호주인 관광객 데비비드 등이 손 모내기를 재현하고 있다.
청의정은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로 과거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 위해 창덕궁내 논에서 직접 모내기를 하고 가을이면 수확한 볏짚을 이용하여 청의정 지붕을 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승규 농촌진흥청장과 최광식 문화재청장, 호주인 관광객 데비비드 등이 손 모내기를 재현하고 있다.
청의정은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로 과거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흉을 가늠하기 위해 창덕궁내 논에서 직접 모내기를 하고 가을이면 수확한 볏짚을 이용하여 청의정 지붕을 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서규용 농림부 장관 내정자는 농업직 기술고시에 합격해 농촌진흥청장과 농림부 차관을 거쳐 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로컬푸드운동본부 회장 등 언론과 시민단체 등에서 30여년간 농업전문가로 활동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생화학박사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40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부원장으로 발탁됐다.
이채필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특히 지난 2000년 66년만에 발생한 구제역 초동진화와 강력한 방역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농촌진흥청장 재직시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소탈한 성격과 풍부한 유머감각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한번 시작한 업무는 끝을 보는 성격이다.
△충북 청주(63) △청주고 △고려대 농학과 △기술고시 8회 △농림부 식량생산국장 △농림부 차관보...
김휴종 청와대 문화체육담당비서관과 민승규 농촌진흥청장도 수석연구원 출신이다. 김 비서관은 한류 분석가로, 민 청장은 벤처농업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삼성경제연구소 창립 멤버로 부사장까지 지낸 정문건씨는 2007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원장 영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도...
김휴종 청와대 문화체육담당비서관과 민승규 농촌진흥청장도 수석연구원 출신이다. 김 비서관은 한류 분석가로, 민 청장은 벤처농업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삼성경제연구소 창립 멤버로 부사장까지 지낸 정문건씨는 2007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원장 영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호 청와대 정책실장도...
이날 총회에는 에티오피아 농업부 장관 등 아프리카 15개 장·차관 또는 농업연구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고 국가별 지원사업, 범아프리카 공동사업 등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또 아프리카 소재 국제기관인 ‘아프리카녹색혁명동맹(AGRA)’ 총재, ‘국제축산연구소(ILRI)’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의 아프리카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기술협력협약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농촌진흥청은 26일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김흥남 ETRI 원장과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IT 융합 연구를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농업과 IT간 융합을 통해 농업의 첨단 고도화 및 신사업분야의 창출을 도모하고, 미래 농업을 위한 핵심 원천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 명단은 가나다순
△경남기업 김호영 대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국민대학원 해공3기 남상원 회장 △국민은행 민병덕 행장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정병국 위원장 △그랜드앰버서더서울 박한기 대표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 △뉴시스통신사 신상석 대표 △니트젠앤컴퍼니 허상희 대표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대구FC프로축구단 박종선 단장...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국산 화훼품종의 수출점유율이 크게 늘면서 올해 화훼수출 1억 달러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 화훼 수출액은 1995년 640만 달러에서 2008년 이후 환율상승, 수출국의 다변화, 국산품종의 육성 등으로 늘어 2009년 77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국산 화훼의 주요 수출국은 일본이며 현재 미국에 시범수출을 하고 있다.
화훼 수출...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은 8일 광평옥, 강다옥, 장다옥 등 우수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개발,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를 대체하기 위해 보급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매년 700만t 이상의 옥수수를 사료 곡물로 수입하고 있으나 그동안 수입종 보다 우수한 품종이 없어 축산농가에서는 국산 사료용 옥수수가 수량이 적고 품질이 좋지 않다고 인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