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식 허가를 받았다.
주성분인 PN은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DNA이며 재생활성 물질로 최적화했다. 관절강 내 높은 탄성을 유지해 조직의 물리적 수복을 통해 관절의 기계적 마찰을 줄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용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전성 및 효능을 검증받았다.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는 “기존 외과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한다.
특별단속반은 35명으로 편성되며,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과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위반율이...
협약식
◇농림축산식품부
3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촌공간대전 2023 수상작 발표(석간)
△푸드테크-농업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4년 농식품 수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본부 홈페이지를 개편해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출국하려는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별 반려동물 검역기준 정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국가별 검역기준 정보'가 간략하게 구성돼 실제 반려인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별 반려동물 검역 안내서'를...
농림축산식품부
28일(월)
△농식품부 장관 한우 수출 런칭 및 농업협력 증진을 위한 국외 출장(캄보디아)
△농식품부 차관 09:00 업무점검회의(세종)
29일(화)
△농식품부 장관 18:00 기니 외교부 장관 면담(서울)
△농식품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캄보디아에도 한우 첫 수출 쾌거
△2024년 농식품부 예산 및 기금안 편성
△반려동물과 해외여행, 검역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2년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등록 반려견 수는 총 302만5859마리로 전년 대비 29만958마리(9.4%)가 늘었다.
하지만 동물등록 대행업자가 부족한 시골, 읍·면 지역에서는 등록도 쉽지 앖고, 고령의 농촌주민들은 아직 등록에 대한 인지도도 아직 낮다. 농식품부가 조사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3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대 공공예술 축제로,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예술공원 및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ZONE7 Your Imaginary Space)’이란 주제로 열린다.
삼화페인트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서 ‘모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가이드’를 선보인다. 이 가이드는 색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은 동물이 본래 습성을 유지하면서 살도록 관리하며 동물 복지를 증진한 축산농장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일반 한우 대비 2.8배 넓은 사육 면적과 소 전용 운동장을 마련해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갖춰야 한다.
'다음농장 동물복지 한우세트'도 선보인다. 이는 전북 정읍 소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지자체를 통해 파악된 2022년 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의 동물등록,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반려동물 영업 현황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먼저 지난해 동물보호센터가 구조한 동물은 모두 11만3440마리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설 내에서 채취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료는 경기 김포에 있는 '네이처스로우'에서 올해 7월 5일 제조한 '밸런스드 덕' 제품이다. 해당 업체는 멸균, 살균 등 공정을 제대로 이행되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필리핀과 파프리카 수출 검역 요건 완화 협상을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산 파프리카는 선박화물로만 수출이 가능했고, 수출검역 시 600개의 표본검사를 실 포장상자로 포장 및 봉인을 해야 했다. 이번 요건 개정으로 항공화물로 수출이 가능졌고, 수출검역 검사도 2% 표본검사로 변경됐다. 파레트 단위로도 포장 및 봉인할 수 있도록...
동물병원장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해당 사례를 신고했고 검역본부가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감염으로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질병관리청,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발생 상황을 공유했다. 또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이 동물보호소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0km 내 지역에 있는 동물 사육시설에 대해 예찰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폐사한 시츄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 부검을 요청했다.
암컷과 수컷 두 마리를 키우던 견주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 개체 수가 불어났을 것으로 추정됐다.
구조된 시츄들은 미용과 치료를 받고, 현재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에도 게재됐다. 해당 플랫폼에는 구조 당시의 모습이 담긴 시츄 사진이 업로드됐다....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 또는 표준 용량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용산구의 한 동물보호소 고양이 두 마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해당 동물보호소의 고양이들은 고열과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1∼2일 간격으로 폐사했다.
이에 보호소 고양이 중 두 마리의 검체를 한 민간기관에 의뢰한 뒤 농식품부가 확인 검사한 결과,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