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산병원과 공동연구로 개발중인 와파린(warfarin) 사용량 결정을 위한 진단키트와 녹십자의료재단과 공동개발한 JAK2 유전자 진단키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바이오니아는 이외에도 다수의 유전자 진단키트를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임상평가를 통해 개발하여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녹십자의료재단, 서울의과학연구소 등의 임상검사전문센터 5곳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20개 대형병원에 공급이 개시됐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에 신종플루와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전남 완도군 보건의료원에 진단장비 및 진단키트가 공급됐다.
바이오니아는 거점 병원 등이 추가로 지정되고 있어 추가 수요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맘&베이비 Touch Care보험'은 부인과질환 및 산과질환에 대한 치료비보장과 가입자녀에 대한 재해, 질병치료비를 보장하는 더블보장상품으로 녹십자의료재단과 제대혈 보존서비스를 연계, 제대혈 보존서비스 비용을 보험에서 납입해 준다.
이에 따라 녹십자생명은 이번 상품설명회에서 제대혈보존 상담교육을 이수한 전문 FP를 선발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녹십자생명은 녹십자 가족사인 GC헬스케어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녹십자의료재단으로부터 교육지원을 받고 있다.
녹십자생명은 교육을 이수한 FP들에게만 헬스케어전문FP 자격증을 수여하고 헬스케어서비스 1년간 무료체험, 대외행사 상담원 선발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녹십자생명의 헬스케어전문FP 육성은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됐으며 재적...
출산 및 산후관련 특정질환으로 산모 사망시, 사망보험금 이외에 ‘모성사망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가입한 고객에게는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대혈보존서비스도 제공하며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시되는 ‘제1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시회(Baby Fair)’에서 녹십자 전시관을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실시한다.